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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0일(日)
‘생일 자축’ 대니엘 강, 뷰익 LPGA 상하이 2연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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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대니엘 강(27)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210만달러)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대니엘 강은 20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천69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대니엘 강은 제시카 코르다(미국·15언더파)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1만5천달러(약 3억7천200만원)다.

대니엘 강은 지난해 창설된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다.

이후 1년간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던 대니엘 강은 뷰익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또 2017년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최고의 생일 선물이다. 1992년 10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대니엘 강은 우승 트로피로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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