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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1일(月)
용산구청·용산아트홀서 ‘미래교육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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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평생교육 성과 공유

서울 용산구는 오는 23일 구청 광장, 용산아트홀 일대에서 제2회 미래교육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 혁신교육지구사업 및 평생교육 운영 성과를 주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다. 행사명은 ‘꿈을 드림(DREAM)’이다. 기념식, 홍보·체험부스 운영, 열린무대 공연, 초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로 행사를 구성했다.

구청 광장에 홍보·체험부스 38개를 설치한다. 혁신교육(크리에이터 체험, 라디오 DJ 체험 등) 14개를 비롯해 △진로체험(웹툰작가, 특수분장사 등) 12개 △평생교육(동네배움터, 용산서당 등) 6개 △과학체험(드론, 코딩 등) 5개로 나뉜다.

구청 광장 열린무대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댄스, 뮤지컬 등 학교 동아리 5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오후 3시에는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초등학생 동아리 발표회가 진행된다. 구는 또 용산아트홀에서 혁신교육 동아리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열고 주민들을 맞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미래교육 한마당을 통해 구 교육사업 전반을 구민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주민 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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