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1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1일(月)
‘기생충’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1위, 14억 흥행수익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주차 상영관 3개 → 33개 증가
스크린당 평균 수입 가장 높아
봉준호 감독 佛 페스티벌 참여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북미 시장에서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닷컴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해 2주차에 들어선 ‘기생충’이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관이 10배로 늘어났고, 전체 흥행수입은 11위로 상승했다.

‘기생충’은 개봉 첫 주 단 3개 관에서 문을 열었다. 뉴욕의 IFC센터, 로스앤젤레스 랜드마크와 아크라이트 할리우드 등 3곳에서 관객을 맞았다. 그러나 흥행수입은 놀라웠다. 첫 주말 3일간 총수입 37만6264달러(약 4억4600만 원)로 전체 흥행 13위를 달성했다. 스크린당 평균(Per Screen Average) 수입은 12만5421달러(1억4800만 원)로 올해 북미 개봉 영화 중 최고였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인 지난 18∼20일간의 흥행 성적은 더 놀랍다. 상영관이 3개에서 33개로 증가했다. 흥행수입은 124만1334달러(14억6500만 원)로 첫 주말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스크린당 평균 수입도 3만7616달러(4400만 원)로 흥행 1위 ‘말레피센트2’(9499달러), 2위 ‘조커’(7141달러)보다 월등하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20일 “스테이크와 ‘짜파구리’는 어떻게 영화에서 긴장을 유발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기생충’의 인기를 극 중에 등장하는 음식인 ‘짜파구리’의 열기로 풀어냈다. ‘짜파구리’라는 라면의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떤 식으로 번역됐는지를 설명했다. 또 유튜브에서는 조리법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12∼20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뤼미에르필름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공로상을 받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에 대해 “제가 영화제작자가 되도록 영감을 준 감독”이라고 말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고소후 피해자측 변호사에 서울시에서 연락 시도
▶ 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언급…“안철수 측근, ‘출마 어때’ 물..
▶ 故박원순과 마지막 통화…“산에서 내려오라 설득했다”
▶ 당정 “서울시 반대해도 그린벨트해제 추진”
▶ 박지희 아나운서, 박원순 고소인에 “4년동안 뭐 하다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감히 내 집에서?”…동거녀 내연남..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
21대 초선의원 1인당 부동산 11억700..
갑질 휴가 논란 秋법무와 ‘박원순은 시..
대구시,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2차..
topnew_title
topnews_photo “8일 밤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9일 오전, 고소 아닌 사안만 인지”기자회견 전 변호사에 문자 “오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전 ..
mark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언급…“안철수 측근, ‘출마 어때’ 물어”
mark추미애, 검사장회의 직후 ‘발언자 실명’ 제출 압박
김부선, 이재명 대법 판결 직후 “FXXX you” 욕설
이재명 벼랑끝 기사회생…대법, 허위사실공표 무죄..
“박원순, 피해자 전보 불허…혈압체크-샤워 속옷 챙..
line
special news 국회서 문대통령에 남성이 신발 던져 …‘경호허점..
현장 체포된 정창옥씨 “대통령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남성이 ..

line
고소후 피해자측 변호사에 서울시에서 연락 시도
당정 “서울시 반대해도 그린벨트해제 추진”
박지희 아나운서, 박원순 고소인에 “4년동안 뭐 하..
photo_news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한강서 극단적 선택..
photo_news
30세 싱글맘 “집 사면 덤으로 결혼” 광고에 문..
line
[Deep Lead]
illust
급조한 재탕·삼탕 ‘올드딜’… 민간 투자 위축시키는 ‘구축효과..
[박경일 기자의 여행]
illust
여름에 찾은 가을名所… 나 홀로 누리는 호사
topnew_title
number “감히 내 집에서?”…동거녀 내연남에 흉기 ..
동원예비군 훈련, 이르면 9월부터 ‘당일치기..
21대 초선의원 1인당 부동산 11억7000만원
갑질 휴가 논란 秋법무와 ‘박원순은 시저’ 진..
hot_photo
한혜진 “기성용, 비밀연애 때 티..
hot_photo
술 취한 엄마 194㎞ 죽음의 질주..
hot_photo
獨 법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