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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1일(月)
믿을 수 없는 설리의 죽음, ‘풍문쇼’ 악플러 폐해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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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설리를 추모하고 그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지난 14일,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성남의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설리는 사망 전날까지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SNS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평소와 다름없었다고 한다. 최측근조차 예측할 수 없었던 그의 갑작스런 죽음의 진실은 무엇일까?

생전 수많은 악플 공격을 받아왔던 설리. 그 시작은 2014년 연예 활동을 중단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아이돌 그룹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하면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활발한 SNS 활동을 했지만 악플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많은 사람이 설리의 사망이 악플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한 방송에서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적이 있는 설리. 최근 개인적인 일로 부쩍 불안이 심해진 상태였다는 소문이 적지 않았다.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25세의 나이까지 연예계를 빛냈던 그의 이야기를 21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해본다.

<대중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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