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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0월 22일(火)
조수미 진주 공연… 성악꿈나무 50명 무료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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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
학생들과 대화 시간도 마련


세계적인 성악가인 조수미(사진)의 진주 공연에 경남지역 성악 꿈나무들이 초대된다.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오는 11월 12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2019 조수미 마더 디어(Mother Dear)’ 콘서트에 성악 꿈나무 50명을 무료로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지역문화 발전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미래의 조수미를 꿈꾸는 성악전공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무료 초대 자리를 마련했다.

콘서트에는 지난 5월 전국투어를 통해 전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Mother Dear’를 올린다. 폴란드 민요인 ‘마더 디어’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특별 게스트로 뮤지컬 배우 윤영석이 출연하고 최영선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조수미는 공연 후 초대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인증샷’도 함께 찍을 계획이다.

이상호 진주목문화사랑방 회장은 “경남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공연을 직접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초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조수미 진주공연 무료 초대 대상자는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성악전공자로, 오는 28일까지 이름과 소속 학교, 20자 내외의 자기소개서 등을 문자 메시지로 작성해 진주목문화사랑방 사무국 휴대전화(010-5056-5732)로 보내면 된다. 무료 초청 대상자는 다음 달 초 선정해 개별 통지한다.

진주=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mail 박영수 기자 / 전국부 / 차장 박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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