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벤처기업 ‘알체라’,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 안면인식솔루션 제공

  • 문화일보
  • 입력 2019-10-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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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시스템을 전시프로세스에 적용한 최초사례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가 2019년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한 알체라(대표 김정배)가 제74회 경찰의 날에 맞춰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에서 자사 얼굴인식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안면인식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면인식 티케팅 시스템(사진)을 선보여 빠르고 편리한 전시회 입장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알체라의 안면인식 기술은 미국표준과학연구소에서 4년마다 열리는 ‘안면인식 벤더 테스트 2018~2019’에서 우리나라 1위를 차지했고, 용의자 검출 환경인 ‘조사’ 영역에서 전통적인 안면인식 강자인 NEC보다 우월함을 입증받았다.

최근 알체라의 안면인식 기술은 전 세계 세 번째, 대한민국 최초의 안면인식결제 시스템인 신한 페이스페이에 적용됐고, 핀테크, 스마트시티, 출입통제, 동영상 메타데이터 생성 및 검색 등으로 그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알체라 안면인식 기술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강의 팀장은 “이번 국제치안산업박람회를 기점으로 알체라의 인공지능(AI)기반 안면인식 기술이 치안 및 공공분야에 적극적으로 활용돼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윤림 기자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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