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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06일(水)
용산구, 취준생에 대기업 멘토단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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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년 취업 톡 콘서트’

서울 용산구는 오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취업 톡 콘서트’를 열고 청년층 취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부는 취업특강, 2부는 패널토론이다. 특강은 김형석 한국아이비엠(IBM) 디지털사업부 전무가 맡아 ‘글로벌 기업 인재상과 디지털 산업화 분석’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토론은 나이키, 존슨앤존슨, 아모레 퍼시픽, LG전자 현직자들이 함께한다. 기획, 영업, 채널관리, 인사 등 주요 직무를 맡고 있는 실질적 ‘멘토단’이다. 취업성공담에서부터 직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멘티’ 150명을 모집한다. 용산구에서 살거나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대학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 QR코드를 인식, 온라인(https://hoy.kr/qJokY)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받는다. 구는 지난 3월에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1일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이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기업 융자를 포함, 일자리기금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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