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07일(木)
이웃주민 원성에…‘골목식당’ 돈가스집, 결국 포방터 떠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들과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왼쪽부터) [SBS 제공]
SBS “겨울특집에 이사 결정과 새 출발 과정 담을 것”

지난해 11월 SBS TV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 소개돼 호평받은 돈가스집이 방송 후 1년 만에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난다.

SBS TV는 연말 방송할 ‘골목식당’ 겨울특집에서 지난 1년여 동안 포방터 돈가스집이 겪은 고충을 다룬다고 7일 예고했다.

돈가스집은 방송 후 손님들이 새벽부터 대기할 만큼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대기 줄이 인근 주택가 골목까지 늘어지면서 이웃 주민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로 인해 돈가스집 사장은 사비를 들여 시장 안, 빈 건물에 대기실을 두 번이나 마련했으나 민원은 끊이지 않았고, 갈등을 해결하고자 구청, 상인회 등 각종 기관에 직접 쓴 손편지까지 발송해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인터넷 예약제를 권유받은 것 외에는 특별한 해결 방법을 찾지 못했다. 또 돈가스집이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할 경우, 포방터 시장을 찾는 사람이 줄어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현재는 대기명단만 받고 있다.

돈가스집 사장은 지난 8월 여름특집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장은 “최악의 경우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 중”이라는 의견까지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겨울특집에서는 돈가스집이 이사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이사를 결정하는 과정은 물론, 새로운 터전에서의 개업까지 소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
▶ 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 檢, 윤미향 당선인 피의자 신분 소환한다
▶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내달 정규 16집 발매
▶ 왜 김앤장 뛰쳐나왔냐고? ‘한국의 보라스’ 될거야!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돌파…..
“진돗개 무료 입양해줬는데 2시간도 ..
급기야 여당서 ‘파묘’ 주장까지…현대..
설마 고의로? 어린이보호구역서 초등..
topnew_title
topnews_photo 고속 주행중 차 유리창에 날아와 박혀급정거에도 부상은 경미…거북이는 숨져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남동생을 옆자리에 태우고 고..
mark왜 김앤장 뛰쳐나왔냐고? ‘한국의 보라스’ 될거야!
mark클럽서 시비끝에 20대 숨지게 한 태권도 4단 3명 징역 12년 구형..
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9살·10살 아이 협박해 음란 영상 찍게 한 20대 징역..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
line
special news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내달 정규 1..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 만인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올해 초 이선..

line
이용수 할머니 수양딸 “김어준, 오만한 생각…회견..
어린이 다기관염증증후군 ‘불안불안’…“면역 과잉반..
檢, 윤미향 당선인 피의자 신분 소환한다
photo_news
‘마약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서울중앙지검서 ..
photo_news
‘원조 예능 보이스 MC’ 성우 김영민씨 별세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다 바꾸자” 창조적 파괴 이끌어야 성공… 강경파 휘둘리면 실..
[10문10답]
illust
‘공인’ 딱지 떼는 인증서… 新전자서명 시대 돌입
topnew_title
number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돌파…전세계..
“진돗개 무료 입양해줬는데 2시간도 안돼 개..
급기야 여당서 ‘파묘’ 주장까지…현대판 사화..
hot_photo
탁현민, 靑 사표 후 승진 발탁 이..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