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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14일(木)
김승현, 장정윤 작가에 프러포즈···‘살림남2’ 1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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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2
KBS 2TV 예능물 ‘살림남2’ 시청률이 2주 연속 10%에 육박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27회는 전국 시청률 9.7%를 찍었다. 126회(9.9%)보다 0.2%포인트 떨어졌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탤런트 김승현 가족이 캠핑카를 타고 단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집라인을 타며 예비신부에게 “장 작가님 저란 사람을 만나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애인인 장정윤 작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꽃과 반지를 선물했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승현이 장 작가에게 프러포즈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김승현은 “장 작가 마음에 들어요? 손편지 읽었으면 손 한 번 흔들어 달라”고 요구했고, 장 작가는 “고마워요”라며 좋아라했다.

두 사람은 MBN 예능물 ‘알토란’으로 인연을 맺었다. 김승현은 초혼인 장 작가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펼쳤다고 한다.

김승현 측은 지난달 “장 작가와 수개월째 만나고 있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조심스럽다”며 “내년 1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 아직 결혼을 결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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