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16일(土)
작년에 총 11대 팔린 람보르기니, 올해 벌써 130대 판매
‘평균가격 최고’ 롤스로이스도 44% 증가…벤틀리는 ‘주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람보르기니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에보’ [람보르기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롤스로이스모터카 제공]
국내에서 대당 평균 3억원 이상에 판매되는 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올들어 벌써 130대나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람보르기니 브랜드 차량은 총 13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8대)보다 무려 1천525% 증가했다.

람보르기니는 지난 2017년 총 24대 팔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11대에 그쳤으나 올들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달에 팔린 것만 지난해 전체 판매 대수의 2배를 넘는 24대였다.

람보르기니의 국내 연간 판매량이 100대를 넘어선 것은 2015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람보르기니(약 3억3천500만원)를 제치고 지난해 대당 평균 판매가격 1위를 차지했던 롤스로이스(4억5천900만원)도 올들어 지난달까지 140대 팔려 1년 전(97대)보다 44.3%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10월 국내 수입차 판매 대수가 총 20만6천22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나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초고가 럭셔리 자동차의 판매는 더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반면에 평균 가격이 3번째로 높은 벤틀리(2억6천500만원)의 경우 올들어 73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215대)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수입차 가운데 올해 가장 부진한 브랜드는 폴크스바겐으로 지난달까지 3천682대 팔려, 1년 전보다 70.1%나 줄었다. 닛산(-42.1%)과 랜드로버(-39.9%), 아우디(-38.1%)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줄었다.

업계 관계자는 “람보르기니가 지난 5월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루스 모델을 출시하면서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우루스는 국내 기본 출시 가격이 2억5천만원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활’이 키운 K팝 그늘
▶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하고 훈..
▶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 김종인이 쏘아올린 ‘꿈틀이’…잠자다 튀어나온 잠룡들
▶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하는 매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故 최숙현이 두려워한 ‘감독·팀닥터·대..
“너만한 손녀 있다” 10살 성추행한 학..
3년 걸린 통산 2승…이지훈, KPGA 코..
고양 한강 김포대교 인근서 폭발물 터..
topnew_title
topnews_photo 걸그룹 ‘AOA’ 동료였던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은 신지민(29)이 팀을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된 것..
ㄴ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ㄴ ‘동료 괴롭힘 논란’ AOA 지민, 팀 탈퇴…“연예활동 중단”
곽상도 “대통령 아들, 아파트 대출받아 수억 벌어”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
김종인이 쏘아올린 ‘꿈틀이’…잠자다 튀어나온 잠룡..
line
special news 김민준 “아내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인 거 알고 ..
‘아는 형님’ 출연...시청률 5.2% 배우 김민준이 아내 권다미와 아내의 동생인 지드래곤에 관한 입담을 풀..

line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외국인 수십명 폭죽 난동…경..
주호영 “통합당 6일 국회복귀…국정조사·특검 요구..
신규확진 3개월만에 첫 사흘연속 60명대…수도권-..
photo_news
양키스 다나카, 스탠턴 강습 타구에 머리 맞고..
photo_news
이순재 “매니저에 사과…남은 삶은 업계 종사..
line
[북리뷰]
illust
男의 시선 벗고… 자신의 벗은 몸 직접 그린 최초의 女화가
[Review]
illust
‘檢총장에 공개항명 ’이성윤… ‘부동산정책 실패 논란’ 김현미
topnew_title
number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찾을까
故 최숙현이 두려워한 ‘감독·팀닥터·대표 선..
“너만한 손녀 있다” 10살 성추행한 학교직원..
3년 걸린 통산 2승…이지훈, KPGA 코리안투..
hot_photo
우혜림·신민철 웨딩마치…“예쁘게..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hot_photo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