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12.16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부동산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1월 22일(金)
‘분양가상한제’ 비웃는 집값… 서울 아파트값 21주째 상승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도 불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조정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부산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은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2일 KB부동산 리브온의 ‘주간 KB주택시장동향(18일 조사 기준 )’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0% 상승했다. 학군 수요가 집중된 강남권의 송파구(0.54%), 강남구(0.52%)가 큰 폭으로 오른 데 이어 양천구(0.25%)와 강서구(0.24%)도 많이 올랐다. 강남권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발표 이후 공급 부족에 따른 추가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 심리로 상승세가 유지됐으며, 강서구는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많이 올랐다.

경기는 성남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0.53%)와 중원구(0.50%), 수원 영통구(0.36%), 성남 수정구(0.34%)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다만 오산(-0.08%), 양주(-0.05%), 동두천(-0.04%) 등은 하락했다.

지방에서는 지난 6일 청약 조정대상 지역에서 제외된 해운대구 등이 있는 부산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12% 올랐다. 특히,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된 해운대구(0.63%)와 수영구(0.60%)는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날 한국감정원 조사에서도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0% 상승, 21주째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서 빠진 동작구가 지난주 0.11%에서 이번 주 0.18%로 오름폭이 커졌다.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0.14%, 0.16% 오르며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0.01∼0.02%포인트 확대됐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박항서호’가 추운 한국으로 전지훈련 온 까닭은?
▶ “文정권 본질은 거짓과 부패…친문게이트로 나라 거덜”
▶ 하승진, 의식 잃은 딸 구해준 시민들에 감사…“당신들은 ..
▶ ‘질투의 화신’ 현실판…김현우·이여진 결혼
▶ “고위급 탈북자, 트럼프에 ‘김정은에 속고 있다’ 서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AD]
멀티골로 ‘승리의 벨’ 울린 강채림 ..
동해안별신굿 전수조교 김정희씨 사..
“혁명영웅 게이 묘사가 어때서”…이번..
동성 연인에 ‘데이트 폭력’ 30대 女, 징..
“25살에 버스 모는 이유는”… 온라인..
topnew_title
topnews_photo “좌파독재·복지포퓰리즘에 망국의 소용돌이 휩쓸리기 직전”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문재인 정권의 본질은 거짓과 부패 덩어리였다는 게 ‘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서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황 대표..
ㄴ 한국당 “靑, 경찰 메신저로 울산시장 수사상황 보고받은 정황”
‘김민재 결승골’ 한국, 중국 1-0 격파…일본과 ‘최후..
‘김건모 성폭행 고소’ 여성, 경찰 조사받아…신변보..
‘유재수 비위’ 靑반박에 檢 “사실관계 모르면서 일방..
line
special news 하승진, 의식 잃은 딸 구해준 시민들에 감사…“당..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하승진(34)이 위급한 상황을 맞았던 딸을 시민..

line
‘박항서호’가 추운 한국으로 전지훈련 온 까닭은?
“고위급 탈북자, 트럼프에 ‘김정은에 속고 있다’ 서..
이르면 금주 총리인선 가능성…정세균 유력 거론 ..
photo_news
‘누벨바그 여신’ 안나 카리나 별세…佛 “또 하나..
photo_news
‘질투의 화신’ 현실판…김현우·이여진 결혼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올해 가기 전 해야 할 두 마디…‘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닐까
[골프와 나]
illust
“파5 OB티서 210m 샷이 쏙∼… 앨버트로스 같은 버디!”
topnew_title
number 멀티골로 ‘승리의 벨’ 울린 강채림 “한일전도..
동해안별신굿 전수조교 김정희씨 사망…“강..
“혁명영웅 게이 묘사가 어때서”…이번엔 성..
동성 연인에 ‘데이트 폭력’ 30대 女, 징역형 ..
hot_photo
올해 세계 주요 미인대회, 죄다 ..
hot_photo
손흥민, 유럽축구연맹 공식잡지..
hot_photo
MLB ‘악동’ 푸이그, 일본서 스모..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