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숙명인재관서 역할극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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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19-1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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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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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프기간은 2020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주 5일(월~금)이며 교육시간은 1일 7시간(오전 9시 20분~오후 4시 20분)이다. 국제 영어교사 양성 기관으로 유명한 숙대 테솔(TESOL)대학원에서 과정을 꼼꼼히 편성했다. 교재 학습과 드라마 역할극, 과학실험, 캠프 포트폴리오 전시, 현장학습 등을 통해 과학, 예술, 언어를 통합적으로 가르친다.

교육장소는 숙명인재관(청파로47나길 36)이다. 통학버스는 운행하지 않으며 점심식사와 간식은 제공된다. 참가비는 1인당 70만 원이다. 단 구가 30만 원을 지원, 개인부담은 40만 원으로 줄어든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은 전액 구가 지원한다. 사립 캠프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만큼 가계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모집인원은 58명(저소득층 8명 포함)이다. 관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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