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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06일(金)
외출했다 집에 돌아와보니 동거녀가 다른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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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동거녀와 함께 있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상해)로 A(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전주 시내 아파트에서 B(43)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며 스스로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외출했다가 귀가한 A씨는 B씨가 동거녀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먼저 달려들어서 찔렀다.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B씨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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