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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09일(月)
신길동 ‘더샵 파크프레스티지’ 세대마다 스마트 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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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조감도)’ 아파트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지상 최고 32층 9개 동 799가구로 31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에는 포스코건설이 올해 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홈 서비스와 연계해 세대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하고, 화재와 침입을 감지하는 스마트 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다. 더샵 파크프레스티지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 가구가 분양가 9억 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중도금에 이자후불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 본보기집은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도산공원 옆)에 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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