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기업·노동
[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09일(月)
KT 차기회장, 내부출신도 외부인사도 ‘부담’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내부 ‘황창규發’ 법적 리스크 커
외부영입땐 낙하산논란 불가피


KT 차기 회장 구도를 가늠할 구체적인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KT 내부 인사와 전직 장관, 외부 인사 등의 하마평이 도는 가운데 양측 모두 ‘장단점’이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KT 안팎의 중론이다. KT는 연내 최종적으로 차기 회장 후보를 뽑을 방침이다.

KT이사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산하 지배구조위원회가 정한 차기 회장 후보자를 회장후보심사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지배구조위는 37명의 후보군 중 사내 후보자, 외부 추천, 전직 KT 임원 출신 등 3개 군에서 5∼10명 선으로 후보군을 추릴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 심사 일정과 명단 등의 공개 여부도 이르면 이날 중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내부 출신 후보자로는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이동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전 IT 기획실장), 임헌문 전 KT매스총괄 사장, 이상훈 전 전자통신연구원장(전 KT 기업고객부문장) 등이 거론된다. 외부 인사로는 노준형·유영환 전 정보통신부 장관,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 전직 장관 출신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내외부 인사의 회장 선출 가능성을 놓고 물밑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인사는 정치권과 KT 원로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낙하산’ 논란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부 인사는 전문성은 흠잡을 데 없지만, 법적 리스크가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찰은 황창규 회장이 지난 2014년 전직 정·관계 인사 14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약 20억 원을 지급한 것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mail 이승주 기자 / 산업부  이승주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권민아는 왜 폭로했나… ‘합숙생활’이 키운 K팝 그늘
▶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하고 훈..
▶ 김종인이 쏘아올린 ‘꿈틀이’…잠자다 튀어나온 잠룡들
▶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하는 매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욕을 밥보다 많이 먹으니”…3년 전..
주호영 “통합당 6일 국회복귀…국정조..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찾..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외국인 수십명..
“너만한 손녀 있다” 10살 성추행한 학..
topnew_title
topnews_photo 걸그룹 ‘AOA’ 동료였던 권민아(27)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은 신지민(29)이 팀을 탈퇴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된 것..
ㄴ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ㄴ ‘동료 괴롭힘 논란’ AOA 지민, 팀 탈퇴…“연예활동 중단”
양기대 “박지원, DJ 잘 봐달라며 정치부장에 무릎꿇..
곽상도 “대통령 아들, 아파트 대출받아 수억 벌어”
귀순병이 전한 DMZ 북한군 실상…“뇌물이면 진급..
line
special news 김민준 “아내 권다미, 지드래곤 누나인 거 알고 ..
‘아는 형님’ 출연...시청률 5.2% 배우 김민준이 아내 권다미와 아내의 동생인 지드래곤에 관한 입담을 풀..

line
장제원 “김종인 대권후보 찾기 스무고개 점입가경..
靑 “박지원 내정, 文대통령 지난 일 개의치 않는다..
신규확진 3개월만에 첫 사흘연속 60명대…수도권-..
photo_news
주호영 “정치도 전문분야…윤석열 정치 하지 ..
photo_news
이순재 “매니저에 사과…남은 삶은 업계 종사..
line
[북리뷰]
illust
男의 시선 벗고… 자신의 벗은 몸 직접 그린 최초의 女화가
[Review]
illust
‘檢총장에 공개항명 ’이성윤… ‘부동산정책 실패 논란’ 김현미
topnew_title
number “욕을 밥보다 많이 먹으니”…3년 전 故 최숙..
주호영 “통합당 6일 국회복귀…국정조사·특..
갈림길에 선 윤석열, 장고 끝 ‘묘수’ 찾을까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외국인 수십명 폭죽 난..
hot_photo
양키스 다나카, 스탠턴 강습 타구..
hot_photo
우혜림·신민철 웨딩마치…“예쁘게..
hot_photo
다저스 프라이스, 142억원 포기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