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0일(火)
與 ‘패트’ 처리 전 총리교체 부담 기류… 개각 늦어질듯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親與단체 반대에도 김진표 유력
이낙연 총리 유임 가능성도 나와
현직 장관 차출은 최소화하기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의 정기국회 처리가 불발하면서 패스트트랙 처리 후 단행하려던 개각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중폭 이상으로 예상됐던 개각 폭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 등 친여(親與) 단체가 반대했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무총리 후보로 입지를 다시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10일 “개각과 당내 총선 관련 기구 설치 등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처리돼야 정리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패스트트랙 일정에 영향을 주는 어떤 움직임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기국회가 끝나는 10일 선거대책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 등 총선 관련 기구를 띄울 예정이었다. 개각은 크리스마스 전후 또는 내년 초로 미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은 현직 장관 차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따라서 이낙연 국무총리 외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1∼2명 수준에서 소폭 개각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은혜(경기 고양병)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경기 고양정) 국토교통부 장관의 거취도 아직 불투명하다.

당 일각에선 이 총리를 당으로 복귀시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민주당은 이해찬 대표 중심으로 총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 유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이 총리를 교체할 경우 김진표 의원이 여전히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진보 성향 친여 단체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개신교와 경제 단체 등이 김 의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김 의원이 가장 유력한 카드임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e@munhwa.com
e-mail 손우성 기자 / 정치부  손우성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성폭행당했다”
▶ 보수통합 시 정당지지율, 민주 36.6% vs 통합보수신당 25..
▶ 이국종 “복지부·병원 다 거짓말… 이번 생은 망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군복무중 성전환해 여군 복무 의사..
‘국정농단’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점점 ‘고립’ 되는 윤석열…권력 견제 ..
“해적 아닌 정규군 상대… 함정·초계..
교체 앞둔 재판부 ‘김경수 有罪’ 근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성정책硏 설문조사 결과 가부장적 장례문화 ‘여전’94.5% “주로 남성이 상주역할” 85.8%는 “가족변화와 안맞아”“아빠가 돌아가셨는데..
mark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성폭행당했다”
mark보수통합 시 정당지지율, 민주 36.6% vs 통합보수신당 25.1%
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 완료…8명 중 TK 출신 없..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민주당, 이낙연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종로 출마 공..
line
special news ‘여장 남자’서 ‘말년 병장’… ‘性벽 넘나드는’ 장동..
“연기 오지랖도 넓은 스물여덟입니다”‘조선로코-녹두전’ 여장 남자역한복에 비녀 꽂으면 ‘천생여자’올 5월..

line
“이국종, 내달 출근 즉시 사임…돌아올 수 없는 강..
해체위기 수사팀 관계자 “靑 윗선지시 없인 선거개..
“文정부, 헌법정신 흩트리며 ‘탈선’… 제 궤도 올려..
photo_news
‘눈물의 호소’…성전환 육군 하사 “계속 나라 지..
photo_news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line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illust
‘타이거 우즈 프로’라 부르지 않듯… “000 프로” 란 호칭 부적절
[Global Focus]
illust
해리 부부, 英 왕실서 한발짝 떨어지려다… 사실상 ‘퇴출’
topnew_title
number 군복무중 성전환해 여군 복무 의사 밝힌 육..
‘국정농단’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25년 ..
점점 ‘고립’ 되는 윤석열…권력 견제 묘안 낼..
“해적 아닌 정규군 상대… 함정·초계기 등 전..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