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18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0일(火)
손흥민에 ‘인종차별’ 몸짓 한 10대 번리 팬 경찰 조사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70m 폭풍 질주 골 성공시키는 손흥민 손흥민(토트넘ㆍ왼쪽)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70m의 폭풍 질주 끝에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손흥민(토트넘)이 ‘70m 질주 원더골’을 터뜨린 날 그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한 10대 소년 팬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은 10일(한국시간) “13세 번리 팬이 지난 주말 경기에서 인종차별적 몸짓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이 소년은 8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번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하다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를 했다.

이 장면을 본 토트넘 구단 관계자가 곧바로 소년을 경기장 밖으로 쫓아냈고, 양 구단은 경찰 조사를 돕기로 했다.

번리 구단은 “해당 소년이 인종차별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가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번리는 어떤 종류의 차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전반 32분 수비수 6명을 따돌리고 70여m를 드리블하는 폭풍 질주로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번리를 5-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고심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대
▶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림트 진품’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topnew_title
topnews_photo 부산에서 태극기 집회 참가자 7명이 거리행진 도중 차량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오후 4시 20분께 부산 동구 중앙대로 부산..
mark‘고교야구 전설’ 박노준, 명랑골프 즐기며 300야드 펑펑
mark[단독] “조건없는 제재완화… 文 ‘위험한 게임’ 중”
‘4+1’, 한국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에 “저질 정치”..
안나푸르나서 한국인 4명 눈사태로 실종…“현지 악..
복권 당첨되면 비행기 준다?… 대통령 전용기 처분..
line
special news 흥국생명 날벼락…이재영, 무릎 부상으로 이탈
팀 관계자 “이른 시간 안에 복귀 힘들 듯”배구대표팀서 무리했나…김연경, 김희진에 이재영마저 부상여자..

line
이국종-아주대 갈등 속 경기도 닥터헬기 내주 운행..
어린 조카 성폭행하고 이사 하자 음란문자 보낸 50..
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 착오 사과…팔리는..
photo_news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93개국 아이튠즈 1위…..
photo_news
‘20승 보인다’ 박인비, LPGA 시즌 개막전 2R ..
line
[Interview]
illust
1600대1 뚫고 나사 우주비행사 선발된 ‘조니 김’
[Review]
illust
‘檢개혁안 비판’ 검사내전 저자…‘英왕실 탈퇴’ 해리&메건
topnew_title
number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키 67㎝ 네팔인..
도난 23년만에 쓰레기봉투서 발견된 그림 ‘클..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
‘땅콩회항’ 박창진, 국회의원 도전…“정치로..
hot_photo
입 연 주진모 “문자 속 여성들께..
hot_photo
전 피겨국가대표 박소연 ‘태양의..
hot_photo
현빈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자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