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7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0일(火)
[속보]국회 본회의 개의…비쟁점 민생법안 우선 처리 후 정회 예정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본회의 개의 선언하는 문희상 의장 (서울=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고 있다. 2019.12.10
국회가 10일 오전 10시56분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에 들어갔다.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이날 오전 내년도 예산안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전날 국회 정상화 합의를 사실상 백지화했으나, 문희상 국회의장은 예정대로 이날 오전 본회의를 개의했다.

문 의장은 “오전에는 인사안건과 여야 간 쟁점 없는 민생 법안을 먼저 처리하고 교섭단체 간 협의를 위해 정회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신청되지 않은 ‘민식이법’ 등 일부 법안만 먼저 처리한 뒤 정회 후 다시 한번 원내대표 간 협의를 기다리겠다는 방침이다.

문 의장은 첫 번째 안건으로 양정숙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을 상정했다.

이 안건에도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상태지만, 문 의장은 “인사 안건은 국회 관행상 무제한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본회의에는 당초 여야 합의를 전제로 239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합의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상정 안건·순서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은 이날 본회의 심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예산안의 경우 정부가 제출한 원안 및 예산부수법안 등은 안건 목록에 오른 상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확산
▶ 다인승 차로 이용하려 ‘모자 쓴 해골’ 조수석에 앉혀
▶ 진중권 “민주당, 툭하면 노무현 팔아먹어…정작 盧 어려울..
▶ ‘우한 폐렴’ 사망자 54명… 에이즈약 시험치료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진중권 “임종석 정계 복귀? 국민 개..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
“끼가 있다” 위안부 피해자 모독 교수..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망자 9명으로 늘어…13살 딸도 포함트럼프 “끔찍한 날”, 오바마 “유족에게 기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41)가 26일(이하 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으로 숨진 가운데 추락사고 희생자가 당초 알려..
ㄴ 별이 된 코트의 전설…NBA 호령하고 짧은 생 마감한 브라이언트..
웨딩 대행업체 대표 사망으로 예비부부 80쌍 ‘발 동..
사장 협박에 임신한 여자친구 감금·폭행한 20대
‘정태욱 결승골’ 한국, 사우디 꺾고 AFC U-23 챔피..
line
special news 진중권 “민주당, 툭하면 노무현 팔아먹어…정작..
“당시 대통령 씹는 게 국민스포츠…지지자 대다수도 즐겨”“열린우리당은 대통령 탈당 요구…실제로 대통..

line
대학교 여자화장실 1년간 70여차례 드나든 40대 남..
‘구독자 20만’ 유튜버·‘최순실 저격수’…총선 이색후..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확산
photo_news
급(級)이 다른 진행…김성주는 탁월하다
photo_news
‘남산의 부장들’,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 ..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진중권 “임종석 정계 복귀? 국민 개·돼지로 ..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역전 우..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600명..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466명으..
hot_photo
송지아,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성..
hot_photo
묘한 시선으로 유희석 바라보는..
hot_photo
산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긴 강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