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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1일(水)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오피스텔복합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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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천호·성내3 재개발 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조감도)’ 오피스텔 복합단지 본보기집을 최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지상 13층~ 최고 23층 높이로 오피스텔은 총 182실 규모다. 8개 타입으로 공급 예정이며 부속 상업시설(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 등도 동시에 공급할 예정이다.

천호·성내3구역은 강남권에서는 보기 드문 재개발 구역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환승하는 천호역 이중역세권이다. 천호역을 출발해 서울 도심인 광화문역까지 환승 없이 28분, 삼성역까지는 1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강동성심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부속 상업시설(힐스 에비뉴 천호역)과 섹션 오피스도 같이 공급될 예정이다. 상업시설의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며 섹션 오피스는 지상 5층부터 지상 12층까지 110실이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분양 관계자는 “이중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과 한강변 입지, 힐스테이트 브랜드 네임까지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이번에는 오피스텔, 상업시설, 섹션 오피스가 동시에 공급되고 아파트는 내년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9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에 있다.

김순환 기자
e-mail 김순환 기자 / 경제산업부 / 부장 김순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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