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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애드버토리얼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2일(木)
‘超’ 대형·고화질·격차… ‘압도적 1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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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QLED 8K TV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초격차를 유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QLED 8K TV를 관심 있게 살펴보는 장면.

삼성전자 QLED TV,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49.6%

초대형 트렌드 주도
75·82·85·98형 등 제품 확대
몰입 극대화한 시청 경험 선사

초고화질 ‘8K’ 선도
3300만 픽셀로 UHD의 4배
선명하고 생생한 동영상 구현


삼성전자의 퀀텀닷(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가 ‘초대형’과‘8K(화면 가로에 화소로 표현하는 픽셀 수가 약 8000개가 자리) 화질’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질주하고 있다. 감히 경쟁사들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글로벌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금액기준 30.3%의 점유율로 2위 업체와 14.4%포인트 수준의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의 점유율은 49.6%에 달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06년부터 13년 연속 1위란 흔들림 없는 위상을 단단히 굳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와 시장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해 선제적으로 75형 이상 ‘초대형’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힌 점, TV 대형화와 함께 본격화될 ‘8K’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점이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7∼8년 이상 사용할 제품에 대한 탁월한 내구성 역시 각축이 치열한 TV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는 ‘비결’로 제시했다.

◇초대형 TV ‘거거익선(巨巨益善)’ 흐름 주도 = TV가전 업계의 분석 결과, 소비자의 최근 TV 콘텐츠 이용 행태에는 특징적인 현상 하나가 눈에 띈다. 본 방송을 시청하기보다는 주문형비디오(VOD)서비스, 넷플릭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등을 이용해 고화질 영상을 TV의 대(大)화면으로 시청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를 보면, 한국인의 하루 TV 시청 시간은 지난해 기준으로 2시간 47분, OTT 서비스 이용 인구는 42.7%다. 지난 3년 사이 두 지표 모두 대폭 증가했다. 예컨대 신혼부부들의 경우 주거 공간의 크기에 상관없이 최대한 큰 화면의 TV를 사들여 주말에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긴다. 이런 흐름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이다. 가장 많이 팔리는 TV는 50형대이나 올해는 60형대 비중이 금액기준으로 약 20%까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화면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60형대뿐 아니라 75형 이상 제품에서 괄목할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QLED 제품군만 보면 75형 이상이 금액기준으로 30%에 육박한다. 올해 3분기에 글로벌 TV 시장에서 판매된 70형 이상 TV 제품 중 금액기준으로 43.4%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QLED TV를 사이즈별로 55·65·75·82·85·98형으로 다변화하고, 8K 모델도 55형에서 98형까지 풀 라인업을 갖췄다. 초대형 TV를 구매하려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AI 기술과 8K 생태계 강화…8K TV 리더십 확고 = 지난해 4분기에 QLED 8K를 처음 출시한 삼성전자는 8K 시장에서도 단단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금액기준 삼성전자의 글로벌 8K TV 시장 점유율은 93%에 달한다. 삼성 QLED 8K는 3300만 개의 픽셀로 고화질(FHD)의 16배, 울트라고화질(UHD)의 4배에 달하는 해상도를 구현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고화질에 퀀텀닷 기술까지 접목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깊이 있는 현실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TV의 화면이 아무리 커져도 변하지 않는 선명함을 유지해 영상 정보의 소실, 왜곡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실제와 같은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8K TV는 보편화될 8K 콘텐츠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8K 수준의 화질로 더욱 선명하게 즐길 수 있을 때 가치가 극대화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QLED 8K에 반도체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탑재했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약 800만 개 이상의 영상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찾아낸 알고리즘이다. 저(低)해상도 영상이 입력돼도 스스로 밝기, 명암, 화면 번짐 등을 보정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변환해준다. 8K 콘텐츠가 충분히 보급되기 전에도 QLED 8K를 통해 8K 화질의 가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의미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뉴스의 경우 목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들려준다. 현장감이 중요한 스포츠 중계에서는 배경음을 강화해 관중석의 소리를 마치 옆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8K 생태계 확대 노력 고삐 죈다 =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범한 ‘8K 협회(8K Association)’ 주요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8K 관련 주요 기준들을 확립해 TV, 패널 제조사뿐 아니라 콘텐츠 업체에 이르기까지 두루 전파하고 있다. 8K 협회는 최근 16개사로 회원사를 확대하고 8K TV를 위한 주요 성능과 사양 기준을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TV에는 8K 협회에서 규정한 고해상도 영상 송출을 위한 국제 표준 코덱인 HEVC가 내장돼 있다. 이는 별도의 하드웨어 보조기기 없이도 즉시 8K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TV라는 의미다.


잔상 남는 번인현상 삼성 QLED엔 없다
연말까지 ‘10년 보증’ 시행


프리미엄 TV는 비싸다. 그런 만큼 소비자들이 오래도록 잘 쓰기 위해서는 꼭 짚어봐야 할 문제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번인(Burn-in) 현상이다. 번인은 디스플레이의 일부 소자(消磁)가 열화돼 발생한다. 고정된 화면을 계속 켜 놓거나 같은 이미지가 반복될 경우 디스플레이를 끄거나 전환해도 화면에 잔상이 일정 기간 남아 얼룩처럼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

번인 현상은 TV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특히 8K TV는 초고화질 콘텐츠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밝고 풍성한 빛을 지속해서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번인 위험이 더욱 크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번인 현상에 내구성이 강한 TV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했다.

퀀텀닷(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8K는 산화하지 않는 무기물 소재의 퀀텀닷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해 수명이 길고 번인에 강하다고 자신했다. 빛과 열에 약해 시간이 흐를수록 산화하는 유기물 기반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TV와 달리 시간이 지나도 색감이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QLED TV의 ‘번인프리’에 대한 자신감을 앞세워 QLED 8K 모델을 포함한 QLED TV 전 제품을 대상으로 ‘번인 10년 무상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은 향후 10년간 QLED TV를 사용하던 중 화면에 번인 현상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TV 패널을 수리 또는 교체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TV의 평균 교체 주기가 7년임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TV 사용 기간 내내 번인 증상에 대해 보증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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