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2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2일(木)
변혁 ‘새로운보수당’ 黨名 확정…안철수前대표 합류 안할 듯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이 12일 신당 이름으로 ‘새로운보수당’을 최종 확정했다.

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위 비전회의에서 “방금 태어난 우리 신당의 이름은 ‘새로운보수당’”이라며 “수권 야당, 이기는 야당, 다음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1정당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야당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변혁 대표도 “작게 시작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개혁 보수 신당을 만들겠다”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새로운보수당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앞서 변혁은 지난 9∼11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1860개의 예비 당명을 모집했고, 회의를 통해 이날 최종 당명을 결정했다.

변혁은 이른바 ‘2+3 비전’도 제시했다. 하 위원장은 “‘2+3 비전’은 2대 주체와 3대 원칙을 의미한다”며 “2대 주체는 ‘청년과 중도’로, 앞으로 새로운보수당은 청년을 이끄는 보수, 중도를 아우르는 보수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원칙은 유승민 전 대표가 제시한 보수 통합 3원칙과 맥락을 같이 한다”며 “첫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극복 보수이고 둘째가 공정한 보수, 셋째가 새롭고 큰 보수”라고 했다.

그러나 당초 합류가 예상됐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신당에 함께하지 않고 독자 행동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새로운보수당이 ‘반쪽짜리 신당’에 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안철수계 권은희 의원은 안 전 대표를 설득하기 위해 12월 중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안 전 대표 측이 부정적인 의사를 전달하면서 방미 자체가 무산될 처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병철·김유진 기자 jjangbeng@munhwa.com
e-mail 장병철 기자 / 정치부  장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왜 사촌오빠가 상주인가요?”
▶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 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성폭행당했다”
▶ 보수통합 시 정당지지율, 민주 36.6% vs 통합보수신당 25..
▶ 해체위기 수사팀 관계자 “靑 윗선지시 없인 선거개입 불가..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군복무중 성전환해 여군 복무 의사..
‘국정농단’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점점 ‘고립’ 되는 윤석열…권력 견제 ..
“해적 아닌 정규군 상대… 함정·초계..
교체 앞둔 재판부 ‘김경수 有罪’ 근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여성정책硏 설문조사 결과 가부장적 장례문화 ‘여전’94.5% “주로 남성이 상주역할” 85.8%는 “가족변화와 안맞아”“아빠가 돌아가셨는데..
mark모텔 함께 간 남성 돈 훔치다 걸리자 “성폭행당했다”
mark보수통합 시 정당지지율, 민주 36.6% vs 통합보수신당 25.1%
한국당, 공천관리위 구성 완료…8명 중 TK 출신 없..
청와대 ‘혹세무민’ 사이비 종교 닮았다
민주당, 이낙연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종로 출마 공..
line
special news ‘여장 남자’서 ‘말년 병장’… ‘性벽 넘나드는’ 장동..
“연기 오지랖도 넓은 스물여덟입니다”‘조선로코-녹두전’ 여장 남자역한복에 비녀 꽂으면 ‘천생여자’올 5월..

line
“이국종, 내달 출근 즉시 사임…돌아올 수 없는 강..
해체위기 수사팀 관계자 “靑 윗선지시 없인 선거개..
“文정부, 헌법정신 흩트리며 ‘탈선’… 제 궤도 올려..
photo_news
‘눈물의 호소’…성전환 육군 하사 “계속 나라 지..
photo_news
남보원 부인 “남편, 마지막까지도 누워서 노래..
line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illust
‘타이거 우즈 프로’라 부르지 않듯… “000 프로” 란 호칭 부적절
[Global Focus]
illust
해리 부부, 英 왕실서 한발짝 떨어지려다… 사실상 ‘퇴출’
topnew_title
number 군복무중 성전환해 여군 복무 의사 밝힌 육..
‘국정농단’ 최서원 파기환송심서 징역 25년 ..
점점 ‘고립’ 되는 윤석열…권력 견제 묘안 낼..
“해적 아닌 정규군 상대… 함정·초계기 등 전..
hot_photo
아역배우 구사랑, 반려묘 학대 논..
hot_photo
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사실, 사..
hot_photo
하니, 남동생 안태환 공개 “내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