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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2일(木)
김건모 장인 장욱조, ‘불후의 명곡’ 출연 “편집 계획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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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장욱조 목사. 2019.10.31 (사진 = 홈페이지 캡처)
가수 김건모(51)의 예비 장인인 작곡가 장욱조(71)가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권용택 CP는 12일 뉴시스에 “장욱조씨가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한다. 다음 달에 방송될 예정”이라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건모씨 관련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 워낙 좋은 곡들이 많아서 전설로 섭외했고, 편집도 논의하지 않고 있다. 예정대로 전파를 탈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쟁 프로그램인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김건모씨가 출연하고 있지 않느냐”면서 “굳이 김건모, 장지연 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등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는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여성 A는 2016년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9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2017년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도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대응 하겠다”는 입장이다.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38)은 이미 혼인신고를 했으며,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는 8일 방송에서 김건모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그대로 내보내 비판을 받았다. 이날 SBS는 “15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건모와 이선미 모자가 출연하지 않는다”면서 “추가 촬영 계획도 없다”고 알렸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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