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29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미·중남미
[국제]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6일(月)
71km 거리를 20분에 돌파…‘에어택시’ 서비스 등장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에어택시 ‘플로트’에 탑승하는 KTLA 리포터 [KTLA 화면 캡처]
미국 내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에어택시’(Air Taxi) 서비스가 등장했다.

15일(현지시간) LA 현지방송 KTLA에 따르면 소형항공운항 전문업체 ‘플로트’(FLOAT)는 40대의 경비행기를 투입해 출퇴근 교통 혼잡시간대에 LA 동서부나 남북을 잇는 에어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KTLA 리포터 크리스티나 파스쿠치가 LA 동부 라번에서 서부해안 샌타모니카까지 플로트 에어택시에 탑승해본 결과 71㎞ 구간을 주파하는 데 불과 20분이 소요됐다. 교통체증이 심한 시간대에 차량으로 이동하면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구간이다.

플로트 측은 실제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 구간을 15분 이내로 주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플로트는 ‘모든 교통수단 위를 날아다닌다’(Fly Over All Traffic)는 문장에서 따온 명칭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플로트 측은 에어택시 서비스를 회원제로 운영할 계획인데, 1주일에 5회 통근하는 일반 회원의 경우 월 회비가 1천250달러(146만원)나 된다. 한번 이동한 데 약 30달러 정도 드는 셈인데, 우버나 택시 비용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 아니라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

플로트 CEO 아르넬 구이앙은 “매일 두 시간씩 걸려 출퇴근하면서 에어택시 서비스를 떠올리게 됐다”면서 “바쁜 사람들에게 하늘을 날아다니며 일하는 꿈을 이루게 하는 시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秋 면죄부”… 불공정 수사 분노 확산
▶ ‘추석 30만명’ 제주의 분노…“내 손주는 못오게 했는데”
▶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영춘·박..
▶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言의 항..
▶ 베일벗은 트럼프 ‘절세의 기술’…1111억원 내고 853억 환..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
“국방부 ‘부유물 위 시신 기름 부어 ..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수천만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
269억원 새 우주 화장실, 국제우주정..
topnew_title
topnews_photo ‘사살완료’ 北내부보고 실시간 감청…“대통령에 즉시 알렸어야”우리 군이 지난 22일 서해상 실종 공무원 피살 당시 급박했던 북한군의 내..
mark‘추석 30만명’ 제주의 분노…“내 손주는 못오게 했는데”
mark베일벗은 트럼프 ‘절세의 기술’…1111억원 내고 853억 환급
“秋 면죄부”… 불공정 수사 분노 확산
김도우, 아내 “6개월간 관계 없었다”에 충격적 항변
서울 - 추미애·박영선·윤희숙 ‘하마평’… 부산 - 김..
line
special news 머라이어 캐리 “가족이 포주에 팔려고도…‘ATM..
자서전서 ‘가족 잔혹사’ 고백 “수십년 간 폭력적인 가족들이 날 공격했다. 내가 열두 살 때 언니는 신경 안..

line
유치원생 25명 독극물먹여 1명 죽인 보육교사 사형..
“위증한 법무장관 처벌 안 받으면 누가 法 믿겠나…..
秋사단 ‘무혐의’ 결론… 수사팀조차 無名자료로 ‘無..
photo_news
추석날 RYU & KIM 출격… 한가위 선물 ‘1+1승..
photo_news
BTS, 빌보드 싱글 1위 깜짝 복귀…통산 3주째
line
[10문10답]
illust
전기차·자율주행차 기술 어디까지 왔나
[전지적 문화 시점]
illust
온라인 미술관 나들이…관람 말고 ‘관찰’하라
topnew_title
number 이낙연 22.5%·이재명 21.4%… 동반하락
“국방부 ‘부유물 위 시신 기름 부어 태웠다..
北 만행에 ‘굽신’ 화답한 文
수천만원 빚내 여성 BJ에 선물하다 결국 살..
hot_photo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 누구…..
hot_photo
영국 정부가 조폭 두목 신발값 물..
hot_photo
골프 세계 14위 피나우 ‘188억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