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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게재 일자 : 2019년 12월 19일(木)
우송대 솔브릿지 선택 학부모 “신의 한수였다” 감사편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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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다닌 대학에 감사패와 편지를 전달한 학부모가 있어 화제다.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최근 진행된 산하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인 아들을 둔 정연석(한국 M&A 투자협회 부회장) 씨가 솔브릿지를 설립한 김성경 전 우송학원 이사장과 존 엔디컷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씨는 학부모 특별연설을 통해 솔브릿지의 특성화 교육시스템과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로서의 감사와 만족을 표했다.

그는 학벌 위주 사회에서 실력 위주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시키기 위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혁신과 지원 덕분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을 지켜본 학부모로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씨의 아들 명제 씨는 솔브릿지 진학 이후 중국 북경외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2등상을 받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다. 정 씨는 “아들이 솔브릿지를 선택하였기에 학문적 성취와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었고 영어가 능통해졌다”며 “아들을 보노라면 6년 전 자신의 선택이 신의 한 수였다는 생각이 들며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2008년 설립해 6년 만에 세계 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64개 국가에서 온 900여 명의 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 중국 북경외대, 호주 매쿼리대, 일본 메이지대 등 해외명문대학들과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AACSB 재인증을 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대전=김창희 기자
e-mail 김창희 기자 / 전국부 / 차장 김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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