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2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영화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13일(月)
윤여정 “전도연한테 따귀 맞고 고막 나갈 뻔 했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배우 윤여정이 전도연의 열정을 높이 샀다.

13일 오전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윤여정을 비롯해 정우성, 전도연, 신현빈, 정가람, 김용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윤여정은 “내가 전도연 열정의 희생자다”라며 “얘가 배우 생활이 몇 십년인데, 리허설을 리허설처럼 해야지. 저를 냅다 내리 꽂더라. 제가 그래서 리허설하다 다쳤다. 그런 걸 열정이라 하나, 그런 건 무모한거다. 무모”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도연은 “(손으로) 맞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그럴 땐 한 번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그전에도 제 따귀를 때리는데, 제 고막이 나갈 뻔 했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전도연은 재차 해명했다. “해명을 하겠다. ‘하녀’ 때였다. 임상수 감독님이 저한테 ‘한 번에 가게 하자’라고 했다. 극 중 윤어정 선배의 우아함을 깨기 위해 한 번에 가자고 하더라.”

그러면서 전도연은 “내가 때린 이후 제가 머리채 잡히는 신이 있는데 선배님이 되게 야심차게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좌중이 웃음바다가 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을 그린 영화다. 2월12일 개봉.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확진자 증가세 제어해도 가을엔 또 대폭발… 3개월내 백..
▶ 4·15 총선, 민주당 119곳·통합당 94곳 “우세”
▶ “30년 지기가 내 여자친구 성폭행”…재판앞둔 친구 살해
▶ 추신수 ‘특급 선행’…마이너 선수 191명에 123만원씩 지원
▶ 이낙연, 동생 농지에 부모묘소 불법조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낙연, 동생 농지에 부모묘소 불법..
효과 없는데도… 계속되는 지자체 ‘길..
폭력 아빠 죽인 아들…“우린 맞고 살..
친문 ‘조국 복권’은 재집권 전략이다
재난지원금 ‘부작용’ 조짐… 경영자금..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코로나19 항원개발 성공’ 서상희 충남대 교수치료제 나와도 코로나19 완전히 물러가지 않아 독감처럼 일단 백신 만들면 일부분만 바..
ㄴ ‘사이토카인 폭풍’ 개념 규명한 바이러스 면역학 전문가
ㄴ “살아있는 바이러스의 병원성 제거 연구… ‘生毒’방식의 백신 스..
추신수 ‘특급 선행’…마이너 선수 191명에 123만원..
미국 생후 6주 신생아, 코로나19로 숨져…최연소 사..
4·15 총선, 민주당 119곳·통합당 94곳 “우세”
line
special news 가수 휘성, 이번엔 수면마취제 투약했다 쓰러져..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이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입한 채 쓰러..

line
황교안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겐 판단 다..
“30년 지기가 내 여자친구 성폭행”…재판앞둔 친구..
“어린 X의 XX가…” 시민에게 욕설한 강임준 군산 ..
photo_news
추신수의 ‘특급 선행’… 마이너 선수 191명에 ..
photo_news
‘코로나 농담’ 김재중 처벌될까? 靑청원 등장
line
[Global Focus]
illust
방역능력 없는 印·아프리카, 팬데믹 덮치면 ‘국가 생존’ 위기
[지식카페]
illust
3갈래 나뉜 빅뱅이론… ‘우주 극초기’의 묘사 놓고 ‘大충돌’
topnew_title
number 이낙연, 동생 농지에 부모묘소 불법조성
효과 없는데도… 계속되는 지자체 ‘길거리 방..
폭력 아빠 죽인 아들…“우린 맞고 살았다” 엄..
친문 ‘조국 복권’은 재집권 전략이다
hot_photo
권인하·호란·김바다, 코로나19 극..
hot_photo
코믹댄스·실내캠핑… 스타들의 ‘..
hot_photo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