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5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보통신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14일(火)
싹 달라진 ‘갤럭시 S20’… 차별성 극대화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외국 커뮤니티서 사진 유출
모델명도 ‘S20’으로 바꿔

카메라 4개·1억 800만 화소
디스플레이 기존 2배 재생률


삼성전자가 다음 달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할 ‘갤럭시 S20’(갤럭시 S10 후속작·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최근 ‘갤럭시 S11’이냐 ‘S20’이냐 브랜드 명칭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이번 사진 유출로 갤럭시 S20이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14일 전자통신업계에 따르면, 외국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는 갤럭시 S20의 실물 사진을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 시작 화면에는 ‘갤럭시 S20+ 5G’라는 문구가 떠 갤럭시 S 차기작 이름이 갤럭시 S20임을 보여준다.

유출된 제품 뒷면에는 영문으로 ‘기밀·사진 촬영 금지·판매 금지·정보유출 금지’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를 미뤄 볼 때 유출된 제품은 개발 관계자들에게 미리 지급된 기기로 추정된다.

삼성전자가 S20이란 새로운 모델명을 선택한 건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특히 갤럭시 S20의 카메라 성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품 사진을 보면 갤럭시 S20 후면에는 쿼드(4개)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메인 카메라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1억800만 화소를 지원하며, 갤럭시 S20+ 모델부터는 48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리즈 최고 사양인 갤럭시 S20 울트라에는 잠망경 원리를 적용한 5배 광학줌과 50배 하이브리드 줌 기능 등을 갖춘 ‘스페이스줌’ 카메라가 도입될 전망이다.

갤럭시 S20 시리즈에는 모두 120헤르츠(㎐)의 화면 재생률 디스플레이가 도입된다. 화면 재생률이란 1초에 얼마나 많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이 수치가 높으면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화면이 더 매끄럽고 부드럽게 보인다. 현재 판매 중인 갤럭시 S10의 주사율은 60Hz로, 초당 60개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한편,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할 후속 폴더블 ‘클램셸(조개껍데기)’ 디자인 스마트폰 명칭이 ‘갤럭시 Z 플립(Flip)’이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갤럭시 Z 플립’은 과거 손으로 휴대전화를 젖혀서 여는 ‘플립폰’을 연상시킨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e-mail 이해완 기자 / 경제산업부  이해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과녁에 여교사 세우고 활 쏜 교감, 평교사 강등 정당”
▶ “설 명절 맞아 아들 가족 온다고 아궁이에 불 지폈는데…..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 오세정 서울대 총장 직권으로 교수 복직 조국 직위해제 검..
▶ 최고의 금의환향용 차는…국산은 ‘그랜저’, 수입은 ‘BMW..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스타워즈’ 현실로?…육·해군도 우주..
‘우크라 대사 쫓아내’ 트럼프 녹음 공..
北 개별관광, 돼지열병에 달렸다?…유..
“북 ‘핵탄두 운반’ 장거리 탄도미사일..
“매물 늘고 집값 떨어질까”…설 이후..
topnew_title
topnews_photo “후배 교사에 수치심·불쾌감 주는 행위…품위유지 의무 중대 위반” 여교사에게 “종이 과녁 앞에 가 보라”고 한 뒤 체험용 활을 쏜 사실이..
mark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mark오세정 서울대 총장 직권으로 교수 복직 조국 직위해제 검토
진중권, ‘복귀설’ 임종석 향해 “분위기 취해 패가망..
“설 명절 맞아 아들 가족 온다고 아궁이에 불 지폈..
우한폐렴 오염지역 ‘우한’→‘중국 전역’ 변경 예정
line
special news 투수 카이클, 휴스턴 사인 훔치기 사과…선수로..
“룰 지키지 않았던 것 사실…개인적으로 사과”“사건 부풀려진 것도 있어…모든 경기서 사인 훔친 건 아니..

line
법무부-대검 갈등속 추미애 법무 이례적 ‘직접감찰..
최고의 금의환향용 차는…국산은 ‘그랜저’, 수입은..
한국당 “마냥 웃을 수 없는 설…文정권 ‘폭정’ 맞서..
photo_news
남궁민만 있나···잘나가는 ‘스토브리그’ 숨은 공..
photo_news
“김광현, 2020시즌 10승10패 예상” 팬그래프닷..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스타워즈’ 현실로?…육·해군도 우주전력 확..
‘우크라 대사 쫓아내’ 트럼프 녹음 공개…하..
北 개별관광, 돼지열병에 달렸다?…유엔사 ..
“북 ‘핵탄두 운반’ 장거리 탄도미사일 구축시..
hot_photo
송지아,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성..
hot_photo
묘한 시선으로 유희석 바라보는..
hot_photo
산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긴 강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