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1.26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정치일반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14일(火)
14일 취임 정세균 신임 총리 “문재인 정부 성공에 일조하겠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임명장 받은 뒤 文 대통령과 환담…“힘 모으면 틀림없이 성공 확신”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는 14일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에 그런 부분을 잘 살려 문재인 정부 집권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 가진 환담에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또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해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고 싶다”며 “내각 국무위원과 많은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으면 틀림없이 성공한 정부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시고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꼭 제가 좋은 성과를 내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가 참 힘든 과정”이었다면서 “이틀 동안 시험을 치르는데 (청와대) 민정과 국무조정실에서 많이 도와줘서 큰 어려움은 없이 통과하게 된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잘 지켜봤다”며 “참 많은 도움을 제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청와대의) 세 분 실장님과 청와대 여러분도 잘 도와주시고 자주 소통하면서 우리가 힘을 모아 꼭 성공하는 정부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 뒤 정 총리 임명을 재가했으며, 정 총리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e-mail 정충신 기자 / 정치부 / 부장 정충신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확산
▶ 김경희, 남편 장성택 처형 6년여만에 공개활동
▶ “과녁에 여교사 세우고 활 쏜 교감, 평교사 강등 정당”
▶ [속보]설날 동해 펜션서 ‘펑’ 가스폭발…투숙객 4명 사망..
▶ 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
“끼가 있다” 위안부 피해자 모독 교수..
한국인 비하 방송 日간사이TV ‘방송윤..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운동’ ..
topnews_photo “데이트 폭력, 여성에 쏠린 육아 부담과 경력 단절, 존속 살해에 관한 뉴스를 접하면서 ‘안정을 위해 남자와 산다’는 말은 모순이라고 생각..
mark[속보]설날 동해 펜션서 ‘펑’ 가스폭발…투숙객 4명 사망·3명 중..
mark톱배우 2명 ‘불륜설’에 발칵…“경솔한 행동 반성”
‘우한 폐렴’ 사망자 54명… 에이즈약 시험치료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시즌 12호골…팀은 또 1-1..
“베이조스 불륜 들통은 애인이 오빠한테 보낸 문자..
line
special news 투수 카이클, 휴스턴 사인 훔치기 사과…선수로..
“룰 지키지 않았던 것 사실…개인적으로 사과”“사건 부풀려진 것도 있어…모든 경기서 사인 훔친 건 아니..

line
9명사상 동해 폭발사고 ‘人災’…소방점검때 업주 내..
김경희, 남편 장성택 처형 6년여만에 공개활동
“과녁에 여교사 세우고 활 쏜 교감, 평교사 강등 정..
photo_news
급(級)이 다른 진행…김성주는 탁월하다
photo_news
‘남산의 부장들’, 개봉 닷새 만에 200만 관객 ..
line
[골프와 나]
illust
280m 펑펑… 연습장 그물망 넘겼던 ‘안양 타이거 우즈’
[Review]
illust
“당신이 검사냐” 항의한 ‘강골’… 52세 삼성 스마트폰 수장
topnew_title
number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역전 우..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불…투숙객 약 600명..
터키 동부 지진 사망자 29명·부상자 1466명으..
“끼가 있다” 위안부 피해자 모독 교수 항소심..
hot_photo
송지아,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 성..
hot_photo
묘한 시선으로 유희석 바라보는..
hot_photo
산채로 쓰레기봉투에 담긴 강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