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1.1.16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14일(火)
‘여성장관 나체 합성사진’ 현수막 선거법 위반 결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광주 서을 예비후보 현수막 [독자 제공]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국회의원 총선 예비후보가 정부 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하는 내용의 선정적인 대형 현수막을 내건 것과 관련선거법 위반 행위로 결론 내렸다.

시 선관위는 14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 서을 지역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무소속 A후보를 상대로 선정적 현수막을 내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공정 경쟁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공직선거법 7조는 선거 후보자가 정당의 정책이나 다른 후보자를 비판·반대하면서 선량한 풍속이나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시 선관위는 사안의 경중을 고려해 A 후보에게 서면으로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A 후보는 지난 12일 서구 풍암동 호수공원 인근 한 5층짜리 건물에 선정적인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걸었다가 논란이 됐다.

이 현수막은 높은 분양가를 비판하는 원색적인 글과 함께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풍자해 논란이 됐던 나체 그림에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현직 장관의 얼굴을 합성한 모습을 담았다.

당시 현수막을 강제 철거당한 A 후보는 “상식적이지 않은 집값과 분양가를 표현한 정당한 홍보물”이라며 “같은 사진으로 박 전 대통령을 풍자한 전시는 괜찮고 왜 나는 안되는 것이냐”고 반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첩이 100명·주택 100채’ 상상초월 뇌물 끝판왕
▶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출연료 미지급 직접 ..
▶ 육군 참모총장 제소한 주임원사들…“장교 반말 못 참아”
▶ 펜스, 몇초만 늦었어도 위험했다…“일부폭도, 납치·암살 ..
▶ [단독]“韓민주주의 퇴보… 與, 野무시-法·檢에 부당 압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
10인 이상 수도권 학원도 18일부터 오..
신규확진 580명, 닷새째 500명대 유지..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공군기지서..
‘정인이 사건’ 보고에 윤석열 “살인죄..
‘첩이 100명·주택 100채’ 상상초월 뇌물 끝판왕
topnews_photo 3천여억원 수뢰…신중국 창건 이래 최고액 “청나라 황제냐” 비난한번에 최대 1천억원까지 챙겨…방마다 ‘고액 현금다발’ 빼곡“중국 고위..
mark[단독]“韓민주주의 퇴보… 與, 野무시-法·檢에 부당 압력”
mark대통령도 반역자 될 수 있다
육군 참모총장 제소한 주임원사들…“장교 반말 못..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5위→28위로 떨어..
경기도, 전도민에 10만원씩 설전 지급…이재명 18..
line
special news 이경규 “4개월간 한 푼 없이 일해”…출연료 미지..
개그맨 이경규가 출연료 미지급 피해로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일을 직접 언급했다.이경규는 지난 1..

line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31일까지 연장…2월1..
與 대권 구도 요동…이낙연 ‘휘청’ 이재명 ‘기세’ 정..
펜스, 몇초만 늦었어도 위험했다…“일부폭도, 납치..
photo_news
코로나 이겨낸 106살 할머니 “우유와 위스키가..
photo_news
봉준호 감독,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장…한..
line
[Review]
illust
‘性희롱·혐오 논란’ 이루다… 수소투자 5일새 2兆 지분가치 올..
[북리뷰]
illust
100만년전… 인문학이 탄생하고 ‘창의성 진화’ 시작됐다
topnew_title
number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화이..
10인 이상 수도권 학원도 18일부터 오후 9시..
신규확진 580명, 닷새째 500명대 유지…거리..
트럼프, 취임식 불참하고 공군기지서 송별 ..
hot_photo
김지원 아나운서, KBS 퇴사 후 ..
hot_photo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자필..
hot_photo
이하얀, 아는 언니에 2억 사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1년 1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