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5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북한·통일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1일(火)
북한 “핵실험 중단 약속 얽매일 이유 없어…새로운길 모색”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트럼프, 김정은에게 협상 촉구 트윗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유엔 군축회의서 주장…“가장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제재”
북한, 올들어 다자회의에서 ‘새로운 길’에 대해 첫 언급


북한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이 ‘비핵화 연말 시한’을 무시했기 때문에 북한도 더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용철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참사관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상대방이 약속을 존중하는 데 실패했다. 우리도 그 약속에 더는 일방적으로 묶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참사관은 또 “미국이 가장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미국이 이 같은 적대 행위를 지속한다면 한반도 비핵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일방적인 요구를 강행하려고 하고 제재를 고집한다면 북한은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북한이 올해 들어 다자 회의에서 ‘새로운 길에 대해 언급한 첫 발언이다.

앞서 북한은 비핵화 협상과 관련, 미국에 새로운 셈법을 지난해 말까지 제시하라면서 시한을 넘길 경우 새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서는 북미 대화가 재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장근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는 북한보다 먼저 진행한 발언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이행하면서 동시에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북한 개별 관광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AOA·모모랜드·볼빨간사춘기…드러난 ‘아이돌 민낯’
▶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하는 매력..
▶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 홍준표 “친북총결집 위장평화쇼”…진중권 “대북송금하면..
▶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중 숨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바뀐 골프규칙 덕 본 최호성…1㎝ ..
경기 광주서 확진자와 골프 친 2명 감..
北 최선희, 북미회담 가능성 일축…“..
美서 두번째 코로나19 반려견…“급성..
요금 시비로 택시에 동전 쏟아붓고 기..
권민아 “지민,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 또 폭로
topnews_photo 그룹 ‘에이오에이(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4일 에이오에이 지민의 사과에도 폭로전을 이어갔다. 권민아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빌..
mark서울시, 남녀 공무원 부적절한 관계 의혹 사실 확인 중
mark소란 피운 청년 53회 테이저건 쏴 죽인 미국 경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중 숨져
AOA·모모랜드·볼빨간사춘기…드러난 ‘아이돌 민낯..
당국 “코로나19 중증환자 30명…19명에게 렘데시비..
line
special news “한국 야구는 불고기 피자…종주국 미국도 감탄..
美 ESPN 한국 야구 전문 해설위원 활동하는 대니얼 김 인터뷰“야구 종주국에서 왜 한국야구를 보냐고요..

line
추미애 “흔들리지 말고 올바른 길 걷자”…검사장들..
홍준표 “친북총결집 위장평화쇼”…진중권 “대북송..
‘성폭행 폭로’ 김지은, 안희정 상대 3억 손해배상 소..
photo_news
안영미 “2월에 혼인신고…아무도 궁금해하지 ..
photo_news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강제전역 취소’ 기각…..
line
[북리뷰]
illust
男의 시선 벗고… 자신의 벗은 몸 직접 그린 최초의 女화가
[Review]
illust
‘檢총장에 공개항명 ’이성윤… ‘부동산정책 실패 논란’ 김현미
topnew_title
number 바뀐 골프규칙 덕 본 최호성…1㎝ 움직인 볼..
경기 광주서 확진자와 골프 친 2명 감염…골..
北 최선희, 북미회담 가능성 일축…“마주 앉..
美서 두번째 코로나19 반려견…“급성신경질..
hot_photo
제주서 곱절 크기 ‘슈퍼 한우’ 나..
hot_photo
‘아기가 아파요’ 새끼 물고 응급실..
hot_photo
이효리·윤아 ‘노래방 라이브 방송..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