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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회원권 핫이슈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3일(木)
지역권 보합세 돌아서 수도권은 상승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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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장의 강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권 종목들은 보합세로 돌아섰으나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상승 동력이 가동된 분위기다. 다만 지난주 폭등했던 고가 종목들은 상승 폭이 둔화됐으나, 중가권 이하에서는 누적 매수세에 힘입어 여전히 열기가 뜨겁다는 평이다.

통상 긴 연휴나 명절 전후로 변동성이 떨어지고 거래가 한산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장은 상황이 다소 다르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평가절하됐던 개별 종목들의 재료가 시세에도 충실히 반영되는 분위기여서 매매자들의 시장 관심과 참여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수도권 위주로 단기 급등한 종목이 속출하면서 고점 매물이 나올 것을 기대하는 눈치다. 최근 회원권시장이 정부 부동산규제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도 하지만, 서울 부동산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과거의 사례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따라서 명절 연휴가 추세 변동의 기점이 되기보다는 종목별로 수급상의 변화가 일부 있을 수 있겠고, 외부 시장 여건이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다만 변화의 폭에 차이는 있겠지만, 추가적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현균 회원권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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