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3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아시아
[국제]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5일(土)
‘우한 폐렴’ 中의료진 첫 사망…두살배기 확진자도 나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급속히 퍼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처음으로 이 병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진이 사망했다.

25일 펑파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후베이성 소재 신화(新華) 병원에 근무하던 이비인후과 의사 량우둥(梁武東) 씨(62)가 이날 오전 숨을 거뒀다.

량 씨는 지난 16일 ‘우한 폐렴’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며 18일 지정병원인 진인탄(金銀潭)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지만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25일 오전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 병 사망자는 24일 하루 만에 16명이 늘어 4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중 39명은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武漢)이 있는 후베이성에서 나왔으며, 량 씨의 사례와 같이 25일에도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도 24일 하루에만 444명이나 늘어나 1천287명이 됐다.

확진자 가운데는 두 살배기 아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방도시보에 따르면 우한 시민인 이 아기는 21일 항공편으로 우한에서 광시좡족자치구 난닝(南寧)으로 이동한 뒤 다시 차량을 타고 허츠(河池)로 이동했다.

이 아기는 현재 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병세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 “중국 당국, 우한서 폐렴 사망 15명·감염 180명 추가 확인”
▶ 국내 ‘우한 폐렴’ 두 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능동감시 돌입
▶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50대 한국남성
▶ WHO “북한 내 ‘우한 폐렴’ 감염자 보고 아직 없어”
▶ ‘우한 폐렴’ 설연휴 ‘1차 고비’…“확진환자 발생 위험 있어”
▶ 中, 폐렴 발병지 ‘우한市 전면봉쇄’
▶ 검역도 없이 200여만명 떠났는데… 中당국 출입통제 ‘뒷북’
▶ 메르스 대응 절차대로… 韓 의료기관 ‘환자 면회자제’ 당부
▶ 러시아·중남미까지 의심환자… 지구촌 급속 확산
▶ 우한 바이러스硏, 이미 5년전 ‘전염병’ 경고
▶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50대 한국남성
▶ ‘우한 폐렴’ 사망 41명·확진 1300명…가족·동료 감염
[ 많이 본 기사 ]
▶ 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사태 “중대분수령” … 위기경보 최..
▶ 102명 중 3명 빼고 다 감염…왜 정신병동에 집중됐나
▶ ‘신천지 강제해체’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동의
▶ 대구경찰 600명 동원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
▶ 부산시 “11명 무더기 추가 확진, 발생지역도 시전역으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2연승’ 샌더스 초반경선 기선제압..
조아연, 유럽여자프로골프 호주 레이..
“마스크 구해줄게” 1억원 받아 도박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코로나..
美국무부·CDC, 한국 여행경보 2단계..
[속보]코로나 6번째 사망자 …대남병원 59세 ..
topnews_photo 사망 6명중 4명 청도대남병원 환자…사망자 대부분 기저질환자2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
mark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사태 “중대분수령” … 위기경보 최고단계..
mark부산시 “11명 무더기 추가 확진, 발생지역도 시전역으로”
‘신천지 강제해체’ 국민청원 하루만에 20만 동의
102명 중 3명 빼고 다 감염…왜 정신병동에 집중됐..
文대통령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
line
special news “신천지, 코로나 최대 피해자…악의적 보도 멈춰..
온라인 입장문 발표…“당국에 넘긴 대구교회 명단 유출돼 피해” 주장도“연락 닿지 않던 대구교회 신도 6..

line
유치원·초·중·고 3월9일로 개학 연기…“상황 따라 추..
대구서 ‘최연소’ 4세 어린이집 원생도 확진
대구경찰 600명 동원 소재불명 신천지 교인 추적
photo_news
‘왕의 귀환’…퓨리, 와일더 꺾고 복싱 헤비급 최..
photo_news
“걸렸던 병도 낫는다” 전광훈 이틀째 광화문 집..
line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희망 준 봉준호처럼…‘이 풍진 세상살이’ 달래준 트로트
[Interview]
illust
“낙하산 편견 극복하려… 디지털 농업혁신 더 과감히 도전했다..
topnew_title
number ‘2연승’ 샌더스 초반경선 기선제압…슈퍼화..
조아연, 유럽여자프로골프 호주 레이디스 클..
“마스크 구해줄게” 1억원 받아 도박 탕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코로나19 확진..
hot_photo
방탄소년단 새 앨범, 91개국 아이..
hot_photo
침묵 깬 기성용 “서울이 나를 원..
hot_photo
파죽지세 ‘미스터트롯’, 시청률 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