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축구
[스포츠]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6일(日)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시즌 12호골…팀은 또 1-1 무승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사우샘프턴과 FA컵 32강전서 후반 13분 득점포…FA컵 재경기

손흥민(28·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로 시즌 12호 골을 쏘아 올리며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다.

손흥민은 25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 선제골을 폭발했다.

이로써 지난 23일 노리치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한 달 반 만에 골 맛을 보며 오랜만에 웃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12골 9도움(UEFA 챔피언스리그 5골 2도움 포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에릭 라멜라의 도움으로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잡은 뒤 낮게 깔리는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아 선제골을 뽑았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42분 동점 골을 내줘 결국 1-1 무승부에 그쳤다.

승부를 내지 못한 토트넘은 내달 사우샘프턴과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FA컵에서는 32강전까지는 90분 안에 승부를 내지 못하면 연장전이나 승부차기 없이 경기를 끝내고, 재경기를 치른다.

64강전에서도 미들즈브러와 재경기를 치렀던 토트넘은 올 시즌 FA컵에서 두 차례 연속 재경기로 힘을 빼야 하는 신세가 됐다.

토트넘은 왼쪽의 손흥민과 중앙의 루카스 모라를 앞세워 초반부터 사우샘프턴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9분 손흥민이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왼쪽에서 땅볼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28분에는 지오바니 로셀소가 골 지역 정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에 꽂혔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골키퍼 바로 앞에 있던 손흥민의 발을 맞고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됐다.

후반 13분 손흥민의 골이 들어가면서 앞서나갔던 토트넘은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사우샘프턴이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뽑았다.

사우샘프턴의 대니 잉스가 후반 42분 왼쪽을 돌파해 들어가다가 문전으로 ‘킬패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부팔이 시원한 왼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상단에 꽂았다. 승부는 원점이 됐고, 결국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만희가 곧 ‘구원자’… ‘神·人합일 땐 영생불사’ 믿어 질병..
▶ 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최소 1..
▶ 울산 신천지 60대 女신도 투신해 숨져
▶ 무섭도록 빠르다… TK서 못막으면 ‘한반도 3차유행’ 현실..
▶ 박성광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이웃의 수정씨’ 주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文탄핵’ 100만 vs ‘文응원’ 60만…전..
민주,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영입..
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로 ‘전면..
세포 결합력 사스의 최대 1000배… 인..
“약국·우체국서 공급” 한다더니… 현..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코로나 확산 진원지’ 지목된 신천지- 독특한 예배방식 매주 수·일요일 2차례 예배 ‘반드시 참여’ 원칙 하양·검정 ‘모나미 패션’… 다닥다닥 붙어 앉아- 특이한 선교방식 개신교 교회서 신도 빼가는 방식으로 교세확..
ㄴ 전도사 심어넣어 교회 통째로 흡수…‘산 옮기기’ 작전
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범투본, 1일 광화문예배 강행…집회금지 통고 집행..
코로나19 하루새 확진자 505명 추가, 총1766명…사..
line
special news 박성광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이웃의 수정..
개그맨 박성광(39)의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32)로 확인됐다.소속사 SM C&C는 “박성광의 예비신부..

line
정부 마스크보급 ‘우왕좌왕’…“주말까지 1∼2일 더..
울산 신천지 60대 女신도 투신해 숨져
무섭도록 빠르다… TK서 못막으면 ‘한반도 3차유행..
photo_news
미녀스타 샤라포바 은퇴… “이젠 테니스와 작..
photo_news
‘최고 151㎞’ 김광현, 첫 MLB 선발 등판…2이..
line
[북리뷰]
illust
애정표현도 집안살림도… 적극적이었던 秋史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그들의 사랑도, 사상도… 커피 향으로 남았다
topnew_title
number ‘文탄핵’ 100만 vs ‘文응원’ 60만…전쟁터 된..
민주,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영입인재 이..
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세포 결합력 사스의 최대 1000배… 인체 침..
hot_photo
지폐 모델 되는 ‘멕시코 도롱뇽’…..
hot_photo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구경북..
hot_photo
성현아, 은퇴설 일축 “언제 불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