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28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골프
[스포츠] 게재 일자 : 2020년 01월 26일(日)
김세영, 게인브리지 3R 3타 차 3위…역전 우승 도전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김세영[AP/뉴시스 자료사진]
삭스트롬 단독 선두 유지…대니엘 강도 공동 3위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셋째 날 선두와의 격차를 3타로 유지하며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순위를 공동 3위로 끌어 올렸다.

단독 선두를 지킨 매들린 삭스트롬(스웨덴·15언더파 201타)과의 격차는 그대로 3타다.

김세영은 지난 시즌 최종전인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2개월 만에 승수 추가를 노린다. 이번 대회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하면 LPGA 투어 통산 11승째가 된다.

이날 첫 홀(파5) 버디로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김세영은 특유의 몰아치기로 상승세를 탔다.

8번 홀(파5) 벙커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정확히 올린 뒤 버디를 낚은 것을 시작으로 3개 홀 연속 버디 행진으로 신바람을 냈다.

이후 파를 지키던 그는 15번 홀(파4·263야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그린에 올린 뒤 2퍼트 버디를 잡아내고 다음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였다.

마지막 18번 홀(파4) 실수는 다소 아쉬웠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물에 빠졌고, 세 번째 샷도 벙커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김세영은 벙커샷을 홀에 바짝 붙인 뒤 보기로 막으며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에서 그는 페어웨이를 6차례, 그린은 5차례 놓쳐 샷 감각은 지난 이틀보다 떨어졌으나 퍼트는 사흘 중 가장 적은 27개를 기록했다.

전날 무려 10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에 나섰던 삭스트롬은 3라운드에선 5타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2017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우승 없이 지난해 5월 퓨어실크 챔피언십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인 그는 첫 승 기회를 맞이했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재미교포 대니엘 강(28)이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이며 김세영과 공동 3위(12언더파 204타)에 올랐다.

김세영 외엔 20위 안에 다른 한국 선수가 포함되지 않은 가운데 전인지(26)와 최운정(30)이 공동 27위(3언더파 213타)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만희가 곧 ‘구원자’… ‘神·人합일 땐 영생불사’ 믿어 질병..
▶ 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최소 1..
▶ 울산 신천지 60대 女신도 투신해 숨져
▶ 무섭도록 빠르다… TK서 못막으면 ‘한반도 3차유행’ 현실..
▶ 박성광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이웃의 수정씨’ 주연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文탄핵’ 100만 vs ‘文응원’ 60만…전..
민주,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영입..
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로 ‘전면..
세포 결합력 사스의 최대 1000배… 인..
“약국·우체국서 공급” 한다더니… 현..
topnew_title
topnews_photo ■ ‘코로나 확산 진원지’ 지목된 신천지- 독특한 예배방식 매주 수·일요일 2차례 예배 ‘반드시 참여’ 원칙 하양·검정 ‘모나미 패션’… 다닥다닥 붙어 앉아- 특이한 선교방식 개신교 교회서 신도 빼가는 방식으로 교세확..
ㄴ 전도사 심어넣어 교회 통째로 흡수…‘산 옮기기’ 작전
이낙연·황교안 종로 여론조사 한달…최대 27.2%p,..
범투본, 1일 광화문예배 강행…집회금지 통고 집행..
코로나19 하루새 확진자 505명 추가, 총1766명…사..
line
special news 박성광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이웃의 수정..
개그맨 박성광(39)의 예비신부는 탤런트 이솔이(32)로 확인됐다.소속사 SM C&C는 “박성광의 예비신부..

line
정부 마스크보급 ‘우왕좌왕’…“주말까지 1∼2일 더..
울산 신천지 60대 女신도 투신해 숨져
무섭도록 빠르다… TK서 못막으면 ‘한반도 3차유행..
photo_news
미녀스타 샤라포바 은퇴… “이젠 테니스와 작..
photo_news
‘최고 151㎞’ 김광현, 첫 MLB 선발 등판…2이..
line
[북리뷰]
illust
애정표현도 집안살림도… 적극적이었던 秋史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그들의 사랑도, 사상도… 커피 향으로 남았다
topnew_title
number ‘文탄핵’ 100만 vs ‘文응원’ 60만…전쟁터 된..
민주, 동작을 ‘나경원 대항마’로 영입인재 이..
프로야구 시범경기, 코로나19로 ‘전면 취소’..
세포 결합력 사스의 최대 1000배… 인체 침..
hot_photo
지폐 모델 되는 ‘멕시코 도롱뇽’…..
hot_photo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구경북..
hot_photo
성현아, 은퇴설 일축 “언제 불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