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7.12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교육·청소년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1일(火)
알바 부당대우 ‘카톡 상담’… 학교전담 모바일 센터 운영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청소년 알바생’이 임금 체불 등 부당한 처우를 받았을 경우 ‘카카오톡(카톡)’으로 전문가와 일대일로 상담할 수 있는 학교별 SNS 상담 창구가 운영된다.

11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위해 학교 전담 모바일 상담센터를 만드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A 고등학교 전용 카톡 상담 창구를 열어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학교가 신청하면 개설할 수 있고, 긴급 지원 요구 시 학교 측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여가부는 이외에도 전국 4개 권역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근로보호센터의 상담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청소년들의 알바 상담 건수는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청소년근로보호센터의 근로권익침해 등과 관련된 상담 건수는 5만9009건으로 전년(3만2822건)보다 80% 증가했다. 알바 경험 청소년의 37.5%는 임금 체불 등 부당한 처우를 받았지만, 이중 90%는 참거나 그만두는 소극적 대응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일한 만큼 대우를 받는 건전한 근로 환경 조성은 청소년들의 직업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mail 윤정아 기자 / 국제부  윤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거부의사 밝혔지만… 朴, 수년간 성추행 지속” 고소
▶ 가세연, 박원순 빈소 근처서 유튜브 방송…장례위 “경악”
▶ 마스크 착용 요구했다 폭행당한 버스기사 결국 숨져
▶ “00씨는 다리가 참 이쁘네” 고위직 성희롱에 우는 비서들
▶ 숙정문 별칭은 ‘肅淸’… 朴의 마지막 장소도 ‘의미심장’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심장·뇌부터 피부까지…코로나19, ..
10대 돌풍 김주형, 최연소·최단기간 우..
“옷에 묻은 침, 화장실서 닦아”…수상..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향..
혈장치료제 곧 임상시험…완치자 혈..
“비서가 여자라서” 故박원순 의혹에 ‘펜스룰’ ..
topnews_photo 전문가 “‘결국 여자가 문제’라는 논리 불과…본질은 권력자 견제·비판기구 부재”“안희정과 박원순의 공통점은 여자 비서다. 여성의 일관..
mark“00씨는 다리가 참 이쁘네” 고위직 성희롱에 우는 비서들
mark숙정문 별칭은 ‘肅淸’… 朴의 마지막 장소도 ‘의미심장’
채팅앱으로 만난 15세 중학생 5년 동안 성폭행
통합, 박원순 ‘미투 의혹’ 경찰청장 청문회서 짚는다
대선급 재보선에 야권 들썩…잠룡 조기등판 관심
line
special news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에 또 마약…실형 기로
그룹 ‘빅뱅’ 탑(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 한서희가 최근 마약류 양성 반응 판..

line
가세연, 박원순 빈소 근처서 유튜브 방송…장례위..
“거부의사 밝혔지만… 朴, 수년간 성추행 지속” 고..
마스크 착용 요구했다 폭행당한 버스기사 결국 숨..
photo_news
‘기록의 사나이’ 메시, 라리가 역대 첫 20-20클..
photo_news
아내 카드한도 줄인게 월 6천만원… “돈 바닥나..
line
[M 인터뷰]
illust
“바둑엔 성별차 없고 실력차만… 女帝 아닌 皇帝 될래요”
[Review]
illust
‘부동산 이중성 뭇매’ 노영민… ‘진보 기회주의 비판’ 안치환
topnew_title
number 심장·뇌부터 피부까지…코로나19, 몸 전체 공..
10대 돌풍 김주형, 최연소·최단기간 우승 ‘도..
“옷에 묻은 침, 화장실서 닦아”…수상쩍은 감..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향년 100..
hot_photo
왕기춘 “연애 감정 있었다…합의..
hot_photo
불타는 아파트서 떨어진 아이…..
hot_photo
신현준 측 “전 매니저 갑질 폭로..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