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4.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2일(水)
신안 해상풍력 2028년 완공… 일자리 3만개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한전, 전남도·신안군과 협약
국산부품·설비 등 11조 투입


한국전력이 전남 신안군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관심이 쏠린다. 에너지 전환 실현과 함께 3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전이 전남도·신안군·전남개발공사와 손잡고 벌이는 ‘신안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개발 사업’은 신안군 임자도 20∼30㎞ 해상에 1.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전 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한전 주도로 이뤄지며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약 11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말 체결한 양해각서(MOU·사진)에 따라 한전은 해상풍력 사업개발과 송·변전 설비 구축을 총괄한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부지확보에 협조한다.

전남개발공사는 조사, 계측 등 발전단지 개발 관련 제반 업무를 시행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 등 이들 기관은 국내 풍력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부품·설비를 우선 사용할 계획이다. 발전수익 일부도 지역 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한전은 해상풍력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힘을 보태고 약 3만 개에 달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현재 전북 고창·부안 부근에서 개발 중인 60MW 규모의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3년에는 100MW 규모의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도 준공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mail 박수진 기자 / 경제산업부  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바이러스 48시간 내 죽인다”
▶ [단독]“脫원전 - 한수원 赤字 무관하단 논리 개발하라”
▶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 코로나19에도 ‘성매매 여성과 파티’ 한 철없는 축구선수
▶ “조국 동생, 웅동중 하도급 공사한거 맞다”…법정증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이해찬 與대표도 “全국민에 지원금..
“가슴이 왜 처졌니” 무용단원들 외모..
“정치 편향 질렸다” 서울대 2030 동문..
‘확진 주춤’ 대구, 재확산 불안감 속 일..
“의료진 과로로 집중력 떨어지면 감염..
topnew_title
topnews_photo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mark코로나19에도 ‘성매매 여성과 파티’ 한 철없는 축구선수
mark진중권 “사기꾼 내세워 검찰수사 예봉 꺾으려 온갖 궁리”
정부, 자가격리자에 ‘전자팔찌’ 착용 가닥…‘무단이..
‘자가격리 중 6분 외출’ 익산 母子 적발…1천만원 벌..
“조국 동생, 웅동중 하도급 공사한거 맞다”…법정증..
line
special news 송중기·송혜교 100억대 한남동 신혼집 철거
한류스타 송중기(35)와 송혜교(39)의 신혼집이 철거된다.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

line
코로나19 48시간 내 소멸? ‘구충제’ 관련株 무더기..
아베 “내일이라도 긴급사태 선언”…도쿄·오사카 등..
[단독]“脫원전 - 한수원 赤字 무관하단 논리 개발하..
photo_news
엄마가 된 태·민·지 ‘컴백’… 이젠 남부럽잖은 ..
photo_news
김호중,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따로 간다…단..
line
[지식카페]
illust
“쌓아둔 시체 매장하라” 엄명… 고정관념 깨고 ‘역질’서 백성 ..
[Science]
illust
요오드화 구리 박막 열화처리 않고 ‘증착’… 반도체 소재 자립..
topnew_title
number 이해찬 與대표도 “全국민에 지원금”
“가슴이 왜 처졌니” 무용단원들 외모비하한..
“정치 편향 질렸다” 서울대 2030 동문 뭉쳐 ..
‘확진 주춤’ 대구, 재확산 불안감 속 일상복귀..
hot_photo
방송인 최희, 비연예인 사업가와..
hot_photo
백성현, 3살 연하 여자친구와 백..
hot_photo
김서형 측 “특정정당 홍보에 초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