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8.14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4일(金)
‘공포심 유발’ 여성에 수시로 전화 · 음란 메시지 보낸 40대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공포심을 유발하는 전화를 수시로 걸고, 음란 메시지까지 보낸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룡 판사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4)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판사는 “여러 증거에 비춰볼 때 피고인의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며 “자신의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3월2일부터 5월18일까지 113차례에 걸쳐 평소 알고 지내던 B(여)씨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5월18일 B씨에게 남성의 성기 사진을 문자 메시지로 전송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업무적 문의로 연락을 하거나 휴대전화 조작 실수로 전화가 발신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10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기도 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임대차法 부작용 속출하는데…또 참여연대에 끌려가는 정..
▶ 문 안 잠긴 모텔방 잠자는 여성 노린 20대 성폭행범
▶ ‘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
▶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1차관에 최종건 靑비..
▶ [단독] 류호정 “원피스 한 장의 파장, 나도 놀랐다… 여성..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정권교체” 45% vs “유지” 41%… ..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검언유착 사건 연수원 27기 ‘얄궂은 인..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
우려가 현실로 … 서울 반전세 증가폭..
topnew_title
topnews_photo 앞서 출석요구 2차례 불응…경찰 “조사장소 조율중 사고”범죄 혐의를 받던 남성이 경찰의 출석요구를 따르지 않다가 집으로 찾아온 경찰..
mark‘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질 듯..
mark현충원 안장 한달도 안됐는데…‘백선엽 파묘’ 입법절차 돌입한 與..
임대차法 부작용 속출하는데…또 참여연대에 끌려..
우물에 추락 227㎏ 거구, 뱃살이 벽에 끼여 생존
문 안 잠긴 모텔방 잠자는 여성 노린 20대 성폭행범..
line
special news 장예원 아나운서, SBS 퇴사 후 프리랜서 선언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SBS는 14일 “장 아나운서가 사표를 낸 것이 맞다. 오는 31일 퇴사한다..

line
[단독] 류호정 “원피스 한 장의 파장, 나도 놀랐다..
‘요지부동 국정’… 文대통령 지지율 40% 붕괴
서울서도 교회발 확진자 폭증…사회적 거리두기 다..
photo_news
‘봉투가 어디 갔지’…이해찬 성금 방송 해프닝
photo_news
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EPL 올해의 골’ 선..
line
[Review]
illust
美 첫 흑인 女부통령 후보 해리스…‘차명 부동산’ 실형 손혜원
[북리뷰]
illust
‘내 안의 악마를 봤다’… 日병사들의 참회록
topnew_title
number “정권교체” 45% vs “유지” 41%… 총선 넉달..
차관급 인사 9명 대거 교체… 외교부 1차관..
검언유착 사건 연수원 27기 ‘얄궂은 인연’
“트럼프는 사기꾼·악당…섹스클럽 다니고 멜..
hot_photo
강성훈, ‘여고생 밀치고 욕설’?…..
hot_photo
‘카걸’ 유튜브 닫았다…‘테슬라 주..
hot_photo
박기영 “전 소속사 대표 법적조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