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2.18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회일반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4일(金)
호주서 독신 여성에 ‘연애 사기’ 지난해 240억
피해자 40대 중반 이후 다수…“군인·독신 남성이라고 속여 접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호주에서 독신 여성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애 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연애 사기 사건으로 신고된 피해액이 지난해 240억원에 달했다고 14일(현지시간) 호주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공식 접수된 연애 사기 불만은 약 4만건으로 피해액은 3천만 호주달러(약 24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애 사기 관련으로 ACCC에 신고된 온라인 플랫폼은 인스타그램·틴더·페이스북·트위터·스카이프·링크트인·구글 행아웃 등이다.

이와 관련, 신고되지 않은 사건까지 더하면 피해 규모가 더 크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사이버 보안 조합 연구센터’(CSCRC)의 레이첼 포크 대표는 “호주의 연애 사기 피해액은 2017년 4천 2백만 달러에서 2018년 6천 50만 달러로 급증했다”면서 “이는 투자 사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정적 손실을 기록한 사기 범주”라고 밝혔다.

그는 “피해자들은 주로 45세 이상 중년 여성들”이라면서 “갑자기 너무 멋진 상대가 나타나 도무지 믿을 수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사기 피의자들은 대체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자신을 미국 군인이나 또는 해외 근무 중인 독신 남성 등으로 소개하면서 독신 여성들을 유혹한다고 포크 대표는 경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제주엔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바가지’ 바이러스 있다”
▶ ‘추다르크 - 추키호테’ 오가다 檢학살 ‘독불장군’ 오명
▶ 박근혜 측근 유영하, 통합당 출범 하루 전 한국당 탈당
▶ 중국 다녀온 관악구 30대 남성 사망…“코로나19 검사중”
▶ 反시진핑 ‘분노의 제단’된 SNS … ‘톈안먼’ 이후 일당체제..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대구 31번 환자, 예식장·교회·병원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시신 추..
유승민, 미래통합당 행사 연일 불참…..
소개팅 여성 성폭행하려 한 경찰관 법..
국내 이송 희망 일본 크루즈선 탑승자..
topnew_title
topnews_photo “원장 요청에 따라 동생 인적사항 알려줘…반성한다”하정우가 최근 불거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과 관련, “흉터 치료 목적이었으며 약..
mark중국 다녀온 관악구 30대 남성 사망…“코로나19 검사중”
mark“기숙사 여대생 68명 강제로 속옷 벗겨 생리 검사” 폭로
“제주엔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바가지’ 바이러스 있..
손흥민, 팔 골절로 수술대 오른다…수주 결장
중국 여행후 사망한 30대,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line
special news 이상아 “세번 이혼, 딸 ‘나처럼은 안 산다’고 해”
탤런트 이상아(47)가 세번 이혼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아는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물 ‘밥은 먹고..

line
박근혜 측근 유영하, 통합당 출범 하루 전 한국당 ..
‘추다르크 - 추키호테’ 오가다 檢학살 ‘독불장군’ 오..
反시진핑 ‘분노의 제단’된 SNS … ‘톈안먼’ 이후 일..
photo_news
현빈·손예진 “촬영중 애정행각? 진짜 안 사귑니..
photo_news
박성광, 5월에 장가간다…7살 연하 비연예인과..
line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illust
Q : 물질의 행위는 인간의 몸에 우발적 영향을 끼치는가?

illust
AI 품은 CCTV, 안전 취약지역 촘촘히 메운다
topnew_title
number 대구 31번 환자, 예식장·교회·병원 다녀가…..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시신 추가발견..
유승민, 미래통합당 행사 연일 불참…쇄신 ..
소개팅 여성 성폭행하려 한 경찰관 법정구속
hot_photo
‘스토브리그’ 스포츠 드라마 편견..
hot_photo
토론토감독 “RYU, 에이스이자 멘..
hot_photo
이광수, 교통사고로 발목 골절…..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