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3.29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8일(火)
심재철 “민주당·문빠들 이성상실에 정권심판론 불타올라”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2020.02.13.
“자동신고 앱 ‘팩트체커’ 여론조작…선관위 확인해야”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오만과 ‘문빠’들의 이성 상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정권심판론이 불타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임미리 교수를 고발했다가 비난이 쏟아지자 철회한 모습은 여전히 한심하다. 이해찬 대표는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대리 사과했지만 그는 아직 민주당 지도부의 일원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골수 지지층인 소위 ‘문빠’ 행태가 더 가관이다. 친문 친위대는 임 교수에게 무차별적인 신상털기를 하며 고발하고 있다. 지도부가 사과를 안하는 것은 이성을 상실한 문빠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우한폐렴 확진자가 30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며 “대통령은 머지않아 종식될 거라고 했는데 그 말을 비웃듯이 29번, 30번 환자가 나왔다. 감염경로도 확인을 못하는데 방역을 잘한다는 타령을 늘어놓는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어 “국민들이 불안한 이유는 초동단계의 검역과 방역이 철두철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남 탓만 한다. 이런 대통령과 정부가 어떻게 국민들의 신뢰를 얻겠나. 이래저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커져만 간다”고 덧붙였다.

또 심 원내대표는 보수 유튜브 영상들이 자동신고되는 앱 ‘팩트체커’에 대해 “자유우파에 재갈을 물리는 앱을 만들어 유포하는 좌파들의 의도가 분명하다. 총선을 앞두고 여론조작 하려는 것이고 제2의 드루킹 음모”라며 “온라인상 여론조작은 국민들의 민주적 판단을 흐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검찰과 중앙선관위에 촉구한다. 팩트체커 앱을 누가 어떤 음모로 만들어 어떤 음모로 사용하는지 확인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제대로 된 대응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치 혀’
▶ “코로나19 검사 한국식으로”…독일, 이제서야 무증상도 검..
▶ 교육부, 원격수업안 발표… 사실상 ‘온라인 개학’ 검토
▶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사들이고 외딴 섬 피신
▶ ‘유아인 경조증 의심 글’ 대구 정신과 의사 숨진 채 발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제주여행 모녀 ‘선의의 피해’ 발언 ..
21대 총선 비례투표지 민생당, 미래한..
‘나딱찾’ 223만 회 이용 열풍… 정치 ..
수강 학생 183명 중 40명 F학점 …중..
‘의료진도 지쳤다. 이제라도 外國人 입..
남녀 3명 ‘이상한 동거’…살인 부른 여친의 ‘세..
topnews_photo 상해치사 혐의 20대, 1심서 징역 6년…쌍방 항소 2심 항소기각, 같은 형 선고 여자친구도 항소심 진행 중 여자친구의 거짓말에 속아 그녀..
mark교육부, 원격수업안 발표… 사실상 ‘온라인 개학’ 검토
mark임성재 “페덱스컵 1위 뿌듯…‘느린 템포’ 스윙, PGA서 먹혔죠”
‘성범죄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코로나 집단감염..
“코로나19 검사 한국식으로”…독일, 이제서야 무증..
‘유아인 경조증 의심 글’ 대구 정신과 의사 숨진 채..
line
special news 황교안 “교회, 신천지와 달라…교회내 감염발생..
“교회에 집단감염 책임 있는 듯 매도하는 건 잘못된 처사”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

line
대구 의료인 121명 확진…“44명은 신천지 신도”
“조주빈 후계자 담당판사 바꿔라”…총 35만명이 청..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사들이고 외딴 섬..
photo_news
손석희 “김웅 배후에 삼성 있다는 조주빈 말 믿..
photo_news
‘5분만에 감염 확인’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line
[Interview]
illust
주철환 “마음에 희망·소망 그물 치면… 삶이 의욕으로 차오르..
[Review]
illust
‘악마의 삶’ 조주빈 신상공개… ‘위성정당 내로남불’ 이해찬
topnew_title
number 제주여행 모녀 ‘선의의 피해’ 발언 강남구청..
21대 총선 비례투표지 민생당, 미래한국당,..
‘나딱찾’ 223만 회 이용 열풍… 정치 무관심..
수강 학생 183명 중 40명 F학점 …중앙대 경..
hot_photo
미국 단역배우, 코로나19 치료제..
hot_photo
영국 존슨 총리, 코로나19 확진…..
hot_photo
“밖으로 나와라” 영상 올렸다 체..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