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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2월 19일(水)
해양·환경위성 ‘천리안 2B호’ 남미 기아나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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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위성 ‘천리안 2B호’ 남미 기아나서 발사 (기아나=연합뉴스) 환경·해양관측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한국시간)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사진은 위성을 우주로 보내 줄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Ariane)발사체의 모습. [천리안 2B호 공동취재단]

발사 31분 뒤 발사체·위성분리…발사 40분 뒤 호주 추적소 첫 교신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해양·환경 위성 ‘천리안 2B호’가 19일 오전 7시 18분(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 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  천리안위성 2B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위성은 발사 26분 뒤 전이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전이궤도는 지구와 가깝게는 251㎞, 멀게는 3만5천822㎞ 떨어진 지점을 잇는 타원궤도다. 발사 31분 뒤 발사체에서 위성이 분리되고 발사 40분 뒤에는 호주 야사라가 추적소와 첫 교신을 하게 된다.

천리안 2B호는 해양·환경 관측 위성으로, 2011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미국 볼에어로스페이스사, 프랑스 에어버스사 등이 참여해 개발했다.

한편 이날 천리안 2B호가 실린 아리안 발사체에는 일본의 통신위성인 ‘JCSAT-17’도 함께 탑재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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