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바로가기
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2.11.27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17일(火)
세입자 피해에…SES 슈 “더 큰 피해 입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 중”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
원조 걸그룹 SES의 멤버 슈가 자신의 소유한 다세대 주택 세입자들의 피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슈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세입자분들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 중입니다”라며 “실망스러운 모습이 아닌,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유수영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16일 한 지상파 뉴스는 슈가 소유한 경기 화성시 다세대 주택에 입주한 세입자들의 피해를 보도했다. 36세 직장인이라는 김모 씨는 2년 전 슈의 소유 건물에 입주하며 9200만 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아 슈에게 전세 보증금 1억1500만 원을 전했으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슈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으니 기다려 달라’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슈의 도박 빚과 관련해 채권자가 이 건물에 가압류를 걸어놔 돈을 돌려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슈는 “오늘 보도가 나간 이후 많은 분이 걱정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그저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라며 “다만 제가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며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는 듯이 다뤄진 보도내용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과는 다른 추측성 보도는 부디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2016∼2018년 마카오 등 해외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슈는 당시 4억 원가량을 빌린 채권자 박 씨와 대여금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 문화부 SNS 플랫폼 관련 링크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이정근·김의겸까지… ‘리스크 삼중고’에 민주 ‘사면..
▶ 경찰, 김만배로부터 50억 빌렸다 원금만 갚은 언론사 회장..
▶ 일본 ‘월드컵 미녀’ 띄우기… 여성 밴드 멤버 쇼노, 주요국..
▶ 준장서 대령으로… 문민정부 이후 초유의 강등
▶ 월드컵 ‘죽음의 조’를 ‘꿀조’로 바꾼 일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벤투호 가나전 주심은 EPL 테일러..
‘세계 최장 집권’ 적도기니 대통령, 6..
미국 고용시장서 사라지는 ‘대졸 이상..
임영웅, MMA 5관왕…2022년 가장 빛..
‘재벌집’, ‘슈룹’ 넘었다…시청률 15%..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7.15 | 회장 : 이병규 | 발행·편집인 : 김병직 | 발행연월일 : 1991.11.1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