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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22일(日)
유튜브서 1007만 뷰 기록한 트로트…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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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眞)을 차지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이 조회수 1007만 건을 돌파했다.

임영웅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영상은 21일 오전 유튜브 기준 1007만 뷰를 기록했다.

유튜브 외에도 TV조선 및 ‘미스터트롯’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역시 각각 135만 뷰와 395만 뷰를 기록했다.
임영웅 측은 “임영웅이 자신의 베스트 무대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정한 만큼,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대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과 ‘미스터트롯’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SNS 상에서 이처럼 화제를 모으는 것은 TV보다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10∼30대를 트로트 시장으로 이끈 동시에 중장년층의 SNS 활용 빈도를 높였다는 방증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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