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26일(木)
‘기생충’ 이정은, 주말극 팜파탈로 변신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KBS2 ‘한 번…’ 28일 첫방
화려한 의상에 파격적 분장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주역 배우 이정은(사진)이 KBS2 주말극의 치명적 팜파탈로 돌아온다. 주로 구수한 아줌마 역할을 많이 했던 이정은으로선 매우 파격적인 변신이다.

이정은이 28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극 중 배경이 되는 용주시장의 김밥집 사장 ‘초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용주시장 번영회장인 송영달(천호진)네 가족이 이혼한 자식들을 맞이하면서 그 간극과 위기를 가족애로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초연은 평화로운 용주시장 사람들에게 파문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24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은은 “초연은 동생들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정의롭게 싸우는 인물이다. 송가네 가족과 어떻게 엮일지가 관전 포인트”라며 “그동안 했던 역할에 비해 어린 역할이라 과감히 선택했다. 팜파탈의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이정은의 변신을 미리 짐작할 수 있다. 요란한 파마머리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선글라스를 하고 있다. 점잖은 시장 사람들에겐 외지에서 흘러들어와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경계대상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기생충’의 아카데미 쾌거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정은의 변신에 관심이 높다. 그는 ‘기생충’에서 부잣집의 가사도우미 문광을 맡아 유머와 스릴러를 오가는 연기를 보여줘 박수받았다.

이정은은 ‘기생충’ 이후 여러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이전엔 제한적이었던 배역의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23일부터 방송된 tvN 월화극 ‘반의반’에도 출연하는데 호텔리어 역할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 [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 “60→65세 정년연장시 한 해 15.9조원 추가비용 발생”
▶ 국회 첫 출근…문 잠그고 환하게 웃고있는 윤미향
▶ “위안부할머니들 생전에 정대협·윤미향 무서워했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교통사고 피해자 2차 충격한 운전자..
실적 나쁜 종업원에 ‘지렁이·미꾸라지..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
인하대 의대생 41명 온라인 단원평가..
‘현실판 기생충?’ 영화관 아래층에 몰..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재형 원장 ‘조기 원전폐쇄 적절성’ 고강도 감사 지시 親與감사위원 반대로 ‘경제성있다’ 보고서 3차례 부결최재형(사진) 감사원장이 “월..
ㄴ 최재형 “코드인사가 아니란 것, 감사결과로 보여주겠다”
ㄴ 따뜻한 원칙주의자… 입양·장애우 배려 등 ‘미담 자판기’
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위안부할머니들 생전에 정대협·윤미향 무서워했다..
[속보] 문대통령 “트럼프 G7 회의 초청 기꺼이 응..
line
special news 국회 첫 출근…문 잠그고 환하게 웃고있는 윤미..
사무실 문 잠그고 접근 차단해정대협 활동 인사 보좌관 채용野선 “국민 퇴출 운동 펼칠 것”정의기억연대..

line
“60→65세 정년연장시 한 해 15.9조원 추가비용 발..
속옷에 극소량 남은 DNA에 두손 든 성폭행 피의자..
한명숙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증언조작 의혹’ 조..
photo_news
손흥민·케인, 족구도 ‘월드클래스 콤비’
photo_news
조정석 “익준이 같고, 자랑스러운 아빠 되고싶..
line
[Leadership 클래스]
illust
위기때마다 빛났다… 39세 총리의 ‘감동 정치’

illust
미래車 시대, 소리도 비주얼이다
완전 자율주행차 시대가 본격 도..
topnew_title
number 교통사고 피해자 2차 충격한 운전자 ‘무죄’
실적 나쁜 종업원에 ‘지렁이·미꾸라지’ 먹여
KBS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용의자, 경찰에..
인하대 의대생 41명 온라인 단원평가서 집단..
hot_photo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hot_photo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
hot_photo
시크릿넘버, 데뷔곡 ‘후 디스’ M..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