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2020.9.19 토요일
전광판
Hot Click
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26일(木)
“n번방 음란물 가지고 있다” 20대, 음독 후 자수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텔레그램 ‘n번방’ 수사 (CG) [연합뉴스TV 제공]
성 착취물을 공유한 ‘n번방’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가 음독한 사실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드러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경찰서로 A(28)씨가 자수하러 찾아왔다.

A씨는 “n번방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자수 의사를 밝혔고, 여성청소년과에서 자필 진술서를 작성하고 담당 부서인 사이버팀에서 진술조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아동 음란물 등 340여장의 사진이 발견됐다.

여수 지역 직장인인 A씨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검거로 n번방 사건 관련 음란물 소지자 처벌 촉구 여론이 높아지자 불안했다”고 자수 동기를 밝혔다.

A씨는 음란물은 텔레그램을 통해 익명의 인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얼굴이 파래지는 청색증 증상을 보이며 괴로워하다 조사 경찰관에게 “사실 경찰서로 오기 전에 음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말을 듣고 119 구급대를 불러 A씨를 위세척 등 응급 치료가 가능한 광주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병원치료를 마치는 대로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정식 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도 모르게..
▶ 의사당서 나체사진 보다가 딱 걸린 의원… “함정이다”
▶ 秋아들 당직사병, 온라인서 인신공격 테러 당해
▶ 또… 秋, 아들 훈련소 수료날 논산 고깃집서 정치자금 지..
▶ 장동민 “어젯밤 또 자동차 테러 당해…영상 조작?” 분노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20~30대 미혼남녀가 현재 포기한 ..
“QR코드 보여달래서 식당도 못 가”…..
“저 오늘 잘렸어요”…코로나 장기화로..
‘라면 화재’ 형제 엿새째 의식 불명…..
아이유 “‘스케치북’ 녹화 후 울어…가..
topnew_title
topnews_photo 진중권 “제명해도 의원직 유지…당에 손실없어”“與 수고했다고 다음 총선에서 지역구 내줄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더불어민..
ㄴ “김홍걸, 출당 무겁게 받아들여…감찰 비협조는 사실 아냐”
ㄴ 與, ‘재산신고 누락’ 김홍걸 전격제명…“품위훼손·감찰 비협조”
의사당서 나체사진 보다가 딱 걸린 의원… “함정이..
秋아들 당직사병, 온라인서 인신공격 테러 당해
재감염 의심사례 조사…3월 확진된 20대女 4월초 ..
line
special news 이근 대위 “UDT 상상못할 지옥훈련 다반사…저..
■ ‘가짜 사나이’ 신드롬… 軍 전문가 이근 대위3세때 이민… 미국인처럼 자라 대학서 한국인 정체성 깨..

line
신발에 정액 뿌렸는데 재물손괴…“성범죄 적용할 ..
국내 신종 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누적 381명
“정의의 수호자 잃었다” 긴즈버그 대법관 별세에 애..
photo_news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추석’
photo_news
전동보드 타고 환자 이 뽑은 치과의사 징역 12..
line
[김선규의 사람풍경]
illust
슬픔 삼키며 불고 또 불고… 영혼 위로하는 색소폰
[Review]
illust
‘사기 등 혐의’ 기소 윤미향… ‘메이저 퀸’ 등극 이미림
topnew_title
number 20~30대 미혼남녀가 현재 포기한 것…男 ‘연..
“QR코드 보여달래서 식당도 못 가”…코로나..
“저 오늘 잘렸어요”…코로나 장기화로 늘어..
‘라면 화재’ 형제 엿새째 의식 불명…온정의..
hot_photo
딘딘 “2주 정도 사겼다” 폭로…조..
hot_photo
전직 모델 “트럼프가 혀를”… 또..
hot_photo
관 위에서 엉덩이 춤추는 에콰도..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