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3.30 월요일
전광판
Hot Click
국회·정당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26일(木)
민주당 45.0%, 통합당 29.8%…양당 격차 15.2%p로 벌어져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서울=뉴시스]
민주당, 2.9%p 올라 최고치…통합당, 3.8%p 대폭 하락
통합당, 핵심 지지층인 TK·PK·보수층·60대 이상서 하락
정의당, 하락세 멈추고 1%p 올라…7주 연속 5%대 횡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올해 들어 최고치 기록하며 6주 연속 40%대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미래통합당은 30%선에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실시한 3월 4주차(23~25일) 주중집계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2.9%포인트 오른 45.0%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은 3.8%포인트 내린 29.8%였다.양당 격차는 15.2%포인트로 벌어졌다.

민주당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로 연신 최고점을 찍고 있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로부터 후광 효과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8.5%p↑, 40.3%→48.8%), 광주·전라(8.2%p↑, 61.4%→69.6%), 서울(3.3%p↑, 43.0%→46.3%)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3.1%p↓, 31.6%→28.5%)에서는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20대(4.2%p↑, 38.3%→42.5%), 60대 이상(3.2%p↑, 32.2%→35.4%), 40대(3.0%p↑, 55.5%→58.5%)에서 올랐고, 직업별로 노동직(8%p↑, 37.6%→45.6%), 무직(6%p↑, 35.4%→41.4%), 가정주부(3.8%p↑, 36.9%→40.7%), 사무직(3%p↑, 51.4%→54.4%)에서 올랐다. 반면 학생(6%p↓, 40.7%→34.7%)에서는 하락했다.

통합당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는데 진통을 겪고 있는 공천 갈등과도 관련있어 보인다.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11.4%p↓, 38.7%→27.3%), 대구·경북(5.9%p↓, 47.3%→41.4%), 부산·울산·경남(4.7%p↓, 46.1%→41.4%)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7%p↓, 44.4%→37.4%), 20대(6%p↓, 30.2%→24.2%), 40대(4.2%p↓, 25.9%→21.7%)에서 내렸고 이념성향별로도 보수층(5.9%p↓, 65.0%→59.1%)에서 하락하는 양상이었다.

직업별로 자영업(7.1%p↓, 41.8%→34.7%), 무직(7%p↓, 36.8%→29.8%), 가정주부(3.2%p↓, 40.8%→37.6%)에서 내렸다.

하락세를 이어가던 정의당은 1%포인트 오른 4.7%였다. 하락세는 멈췄지만 7주 연속 5%대 밑에서 횡보하고 있는 수치다.

이외에도 국민의당은 0.4%포인트 내린 3.6%를 기록했고 민생당 2.1%, 자유공화당 2%, 친박신당 1.6%, 민중당 0.8%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전주 주간집계 대비 0.8%포인트 내린 7.8%였다. 2018년 6월 2주차 조사(7.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집계됐다.

한편 21대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9.1%포인트 내린 28.9%로 집계됐다. 미래한국당은 1.4%포인트 내린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열린민주당은 11.6%였다. 정의당 5.4%, 국민의당 4.9% 친박신당은 2.7%, 민생당은 2.4%, 자유공화당은 2%, 민중당은 1.3%가 뒤를 이었다. 비례대표 선거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10.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2만8697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18명이 응답을 완료해 5.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지원 확정·4대보험료 감면·유예
▶ 與 정치인 잇단 사퇴 압박에도… 윤석열, 현안 수사 직접..
▶ ‘단발머리 여성’ 발 없는 동영상 2년을 살아 움직였다
▶ ‘학원發 감염’ 결국 현실화… 서울지역 강사 잇단 확진
▶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해자 엄마, 엄벌 호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보수 ..
제2미주병원 확진 58명 늘어 133명…..
“천안함 유족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말..
정의당 부정 키워드 2위 ‘조국’… 이미..
topnew_title
topnews_photo 최강욱·황희석 연일 공격“공수처 1호 대상 윤총장 될것”尹, 박사방·라임 등 수사 집중청와대와 여권의 ‘눈엣가시’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4..
mark서울시, 30일부터 최대 50만 원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받는다
mark“비싸게 영입한 류현진…코로나19로 1년 날리나”
2020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불안한’ 확정
보험 없어 긴급치료 거부당한 美 10대 사망자는 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지원 확정·4대보험료 감면..
line
special news 장미인애 “국민 살리는 정부 맞나” 긴급재난지원..
탤런트 장미인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정부의 긴급 가계생계지원 정책..

line
‘단발머리 여성’ 발 없는 동영상 2년을 살아 움직였..
‘학원發 감염’ 결국 현실화… 서울지역 강사 잇단 확..
‘화상캠 對面’ 시범수업 했지만… 쌍방향 가능한 학..
photo_news
“고통받는 노인 위해 써달라”… MC몽, 남몰래..
photo_news
엔씨 김택진 작년 연봉 95억원…네이버 한성숙..
line
[Science]
illust
지문 폭만큼 작은 축전기… IoT시대 딱맞는 맞춤형 전원 공급
[지식카페]
illust
연극대사 읊듯 國王 찬양 노래 …‘프랑스式 오페라’ 뿌리 됐다
topnew_title
number “중학생 딸 집단 성폭행 당해”…피해자 엄마..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지난해 보수 24억 줄..
제2미주병원 확진 58명 늘어 133명…청도대..
“천안함 유족 상처에 소금 뿌리지 말라…北..
hot_photo
권인하·호란·김바다, 코로나19 극..
hot_photo
미국 단역배우, 코로나19 치료제..
hot_photo
부유층들, 코로나19에 호화 벙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