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6.2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방송·연예
[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30일(月)
‘밥블레스유2’ 박나래 등 출연진 전원 음성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PD 확진… 2주간 휴방키로

제작진 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CJ ENM 올리브채널 ‘밥블레스유2(사진)’의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이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스튜디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방송국 업무의 특성상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CJ ENM은 29일 오후 “‘밥블레스유2’ 제작진 중 PD 한 명이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본사 사옥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했으며, 출연자를 포함해 20∼30명의 제작진에 대한 자가격리와 동시에 진단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일단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등 출연자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단검사를 받은 다른 제작진도 현재까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직원의 검사 결과는 31일 나온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PD는 지난 18일 미국 휴가에서 돌아온 후 일주일 정도 본사 사무에서 일하다가 이상 증세를 느꼈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이 등 출연자 4명과는 동선이 달라 직접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제작진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송국마다 비상이 걸렸다. 제작진은 내부 직원은 물론 외부 출연자나 타 방송국 제작진과도 접촉이 잦아 한 번 뚫리면 상황이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밥블레스유2’ 제작진 중 일부가 MBC ‘구해줘, 홈즈!’의 일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MBC 측도 긴장하고 있다. CJ ENM은 “제작진을 포함한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밥블레스유2’ 방송은 2주간 쉬며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mail 김인구 기자 / 문화부 / 차장 김인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단독]친북인사 “南서 통일운동 함께하면 수령님이 허동..
▶ 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위반’ ..
▶ 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촙의 대가’ 천규덕씨 별세
▶ [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외도 의심’ 수면제 먹이고 남편 신..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친..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
꼬리무는 악재에… 흔들리는 금감원..
topnew_title
topnews_photo - 해외 망명 허씨와 SNS 인터뷰“민변 장경욱 변호사 소개 통해2018년 통일운동하자고 종용”北가족 ‘민변믿어라’ 회유편지허씨 “北서 민..
mark새내기 여대생, 교회서 공부하다 성폭행 사망
mark[단독]감사원장 “딴 말 못하게 월성1호기 철저 감사”
로또1등 48억원의 주인, 결국 나타나지 않아…미수..
‘검언유착 의혹’ 채널A 사회부장 등 휴대전화 압수..
조국 5촌 조카 징역 6년 구형…“조국 배경활용, 신..
line
special news 배우 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합격시 8월 입대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군악대에 지원했다.2일 해군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

line
“아르바이트 업주에게 성폭행” 10대, 죽음으로 피해..
정대협 돈으로 ‘월북 회유’ 사실 땐 윤미향 ‘국보법..
“현충원, 2013년 백선엽 초청해 묏자리 함께 검토”
photo_news
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촙의 대가’ 천규덕씨 별..
photo_news
YG “블랙핑크 리사, 전 매니저에 억대 사기 피..
line
[지식카페]
illust
人材안목 없는 우둔한 임금… ‘권간’ 제거하려다 ‘다른 권간’ 키..
[김병종의 시화기행]
illust
울음과 노래는 하나… 사랑밖에 몰랐던 ‘작은 참새’
topnew_title
number ‘외도 의심’ 수면제 먹이고 남편 신체 중요 부..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래퍼 장용준, 1심..
민주-통합, ‘상징색 디스’… 가시 돋친 ‘색깔..
‘쓰레기 산’ 쌓아놨다 걸리면 ‘처리이익의 3배..
hot_photo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hot_photo
이효리X비 효과, ‘놀면 뭐하니’ 시..
hot_photo
시크릿넘버, 데뷔곡 ‘후 디스’ M..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