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3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경제일반
[경제]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30일(月)
한진칼, 경영권분쟁 장기화 전망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한진칼 우선주도 동반 급등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 주가는 전장 대비 1만7100원(29.9%) 오른 7만4300원에 거래를 마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한진칼 우선주도 23.81% 오른 채 마감해 동반 상승했다. 이는 한진그룹 현 경영진과 KCGI·반도건설·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주주연합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 국면에 들어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27일 열린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을 일단 방어했다. 그러나 3자 주주연합이 최근까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한 점으로 볼 때 양측의 경영권 분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27일에도 한진칼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29.85%)까지 치솟은 5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자 연합의 지분 확보 속도를 볼 때 정기 주주총회 이후 주총 재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며 “한진칼 의결권의 가치도 유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송정은 기자
e-mail 송정은 기자 / 경제부  송정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어린 두 남매는 사망, 엄마는 중태…그 집에 무슨 일이
▶ 쿠팡에 525차례 빈 포장만 반품…2천만원 챙긴 30대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없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美 경찰 아..
백악관 한때 봉쇄… 미 전역서 나흘째..
시·시장 SNS 간 내용·게재 시간 달라..
주호영 “윤미향 국정조사·국민 퇴출운..
운전면허 감독관 뽑는 시험서 커닝…..
topnew_title
topnews_photo 2차 대유행 우려 속 트럼프는 대선 염두 ‘경제 정상화’에 몰두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지난 24일 자 지면은 인상적이면서도 강렬했다.신..
mark어린 두 남매는 사망, 엄마는 중태…그 집에 무슨 일이
mark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동거녀에 미움받는 딸 한국 데려와 살해…중국인 ..
호남판 ‘남북대결’ 어른…이낙연 질주에 정세균계 ..
미 스페이스X,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민간 탐..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내가 왜 성노예냐”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무슨 이..
쿠팡에 525차례 빈 포장만 반품…2천만원 챙긴 30..
김홍업·홍걸, DJ유산 분쟁…“가로챘다” vs “내가 상..
photo_news
소렌스탐, LPGA 2부 투어에 6천만원 기부
photo_news
‘모터 없어도’ 키움 김혜성, 시즌 첫 사이클링히..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美 경찰 아내 “이혼 ..
백악관 한때 봉쇄… 미 전역서 나흘째 폭력..
시·시장 SNS 간 내용·게재 시간 달라 혼선…..
주호영 “윤미향 국정조사·국민 퇴출운동 벌..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