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31 일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4·15 총선 D-15 게재 일자 : 2020년 03월 31일(火)
좌파단체 공격에 유세 힘겨운 나경원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이언주도 “선거운동 방해 받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름 앞두고 정치권에서 선거 방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마한 나경원 (사진)미래통합당 후보는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불법 선거 방해 행위를 묵인·방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에 따르면, ‘아베 규탄 시민 행동’이라는 단체가 지난 28일 동작구 사당동 나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나 후보를 ‘친일 정치인’이라고 비난하는 퍼포먼스를 7시간가량 진행했다. 나 후보는 “정체가 의심스러운 외부 세력의 노골적인 선거 방해 공작으로 선거운동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특정 단체들이 친일 프레임을 씌우려 하는 건 엄연한 선거방해”라고 주장했다.

나 후보 측은 “집회 당시 선관위는 선거방해인지 여부에 대해 ‘법규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경찰은 ‘내사 중’이라고만 했다”며 “집회가 끝나고 나서야 선관위가 해당 단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나 후보 측은 “(나 후보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투쟁을 이끌다 보니 주요 타깃이 된 것 같다”며 “나 후보를 낙선시키는 것을 한·일 전에 비유하는 세력까지 나타나는 등 선거운동이 심각히 변질됐다”고 했다.

부산 남을에 출마한 이언주 통합당 후보도 최근 비슷한 경험을 했다. 이 후보 측은 “민주노총과 민중당 인사들이 선거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어 선거운동을 방해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파악해 법적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완 기자 parasa@munhwa.com

▶ 2020총선, 나와 딱 맞는 정당 찾기 바로가기
e-mail 이해완 기자 / 사회부  이해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많이 본 기사 ]
▶ 어린 두 남매는 사망, 엄마는 중태…그 집에 무슨 일이
▶ 쿠팡에 525차례 빈 포장만 반품…2천만원 챙긴 30대
▶ 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
▶ UFC 맥그리거, 실바의 ‘체급 무시’ 슈퍼파이트 도전 수락
▶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없어”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美 경찰 아..
백악관 한때 봉쇄… 미 전역서 나흘째..
시·시장 SNS 간 내용·게재 시간 달라..
주호영 “윤미향 국정조사·국민 퇴출운..
운전면허 감독관 뽑는 시험서 커닝…..
topnew_title
topnews_photo 2차 대유행 우려 속 트럼프는 대선 염두 ‘경제 정상화’에 몰두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지난 24일 자 지면은 인상적이면서도 강렬했다.신..
mark어린 두 남매는 사망, 엄마는 중태…그 집에 무슨 일이
mark이용수 할머니 회견문 현장서 바뀌었다…“뒤늦게 알고 역정”
동거녀에 미움받는 딸 한국 데려와 살해…중국인 ..
호남판 ‘남북대결’ 어른…이낙연 질주에 정세균계 ..
미 스페이스X,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민간 탐..
line
special news ‘부부의 세계’ 한소희 “불륜녀 악플로 타격? 전혀..
‘부부의 세계’서 완벽연기로 스타덤 한소희“배역보다 저 좋다는 댓글에 뿌듯”“‘여다경은 싫지만 한소희는..

line
“내가 왜 성노예냐”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무슨 이..
쿠팡에 525차례 빈 포장만 반품…2천만원 챙긴 30..
김홍업·홍걸, DJ유산 분쟁…“가로챘다” vs “내가 상..
photo_news
소렌스탐, LPGA 2부 투어에 6천만원 기부
photo_news
‘모터 없어도’ 키움 김혜성, 시즌 첫 사이클링히..
line
[Review]
illust
“재심은 부담스럽다” 한명숙… 韓 부자 5위로 올라선 김범수
[주철환의 음악동네]
illust
편의점 알바서 가요계 ‘영웅’으로… 듣는 이에게 행복 주는 ‘감..
topnew_title
number 비무장 흑인 살해 혐의 美 경찰 아내 “이혼 ..
백악관 한때 봉쇄… 미 전역서 나흘째 폭력..
시·시장 SNS 간 내용·게재 시간 달라 혼선…..
주호영 “윤미향 국정조사·국민 퇴출운동 벌..
hot_photo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
hot_photo
‘담벼락 뚫고 하이킥’ 주차 승용차..
hot_photo
S.E.S 슈, 3억4천만원대 ‘도박 빚..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