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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02일(木)
‘라디오스타’에 날개 달아준 ‘미스터트롯’… 4년 만에 10% 시청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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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가 ‘대박’을 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전국 시청률은 1, 2부 각각 시청률 9.3%, 1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건, 방송인 박나래, 양세형 등이 출연했던 2016년 2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최근 5% 안팎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던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의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게다가 ‘미스터트롯’ 특집은 2주 분량으로 8일에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 시청률이 더욱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골목식당’의 시청률은 7.3%(1부), 8.2%(2부)였다.

한편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은 ‘미스터트롯’의 뒷이야기를 비롯해 진솔한 개인사를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mail 안진용 기자 / 문화부 / 차장 안진용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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