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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사회]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09일(木)
자전거 탄채 여성 가슴 만지고 도망간 6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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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2시50분께 상계동 근처 범행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 체포
경찰 “과거 범죄도 있어…여죄 확인 중”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를 탄 채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간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60대 초반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백병원 근처에서 자전거를 탄 채 한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 인근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범죄가) 처음은 아니고 몇 건 있었다. 여죄를 확인 중”이라며 “혐의 시인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노원구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A씨와 유사한 범행을 목격했다는 글들이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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