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20.5.27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선거
[정치] 게재 일자 : 2020년 04월 10일(金)
대구 수성을 초접전…홍준표 32.6, 이인선 30.5, 이상식 24.5%
  페이스북트위터밴드구글
▲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왼쪽부터) 후보,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2020.04.02.
보수표 분산으로 후보 3명 모두 오차 범위 내 혼전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 무소속 홍준표 후보가 경쟁하고 있는 대구 수성구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쉽게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일~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32.6%로 1위를 달렸지만 이인선 통합당 후보 30.5%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었다.

이상식 민주당 후보 역시 24.5%로 오차범위 내 3위였다.

50대에서는 홍 후보가 37.5%로 1위, 60대 이상에서는 51.2%로 이인선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상식 후보는 30대에서 38.3%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홍준표 후보와 이인선 후보가 치열한 보수표 쟁탈전을 벌이면서 진보 성향 고정표를 가지고 있는 이상식 후보도 충분히 해 볼만 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후보는 통합당 전신인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경력이 있으며 경남 양산을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하자 탈당해 대구로 선거구를 옮겨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인선 후보는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냈으며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이 지역에 출마했지만 당시 공천 파동 와중에 탈당한 무소속 후보에게 패한 전력이 있다.

이상식 후보는 대구경찰청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을 지냈다.

이번 조사는 수성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79.6~81.2% 비율)에 유선 임의 전화걸기(RDD)를 결합한 전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무선 평균 응답률은 16.8%이다.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가중값(셀 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한국언론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많이 본 기사 ]
▶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악”
▶ 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회 대변..
▶ ‘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
▶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내달 정규 16집 발매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 : m.munhwa.com ]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
Q. 3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인데 연봉 ..
topnew_title
topnews_photo 수억 원대 원정도박을 했다가 지난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9)가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서울..
mark화성 폐가서 19세 여성 등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mark‘핵주먹’ 타이슨 ‘도끼살인마’와 248억원 맨주먹 대결 제안받아
한상진 “진보세력 기득권화 심화… 더이상 시민사..
자동차 앞유리로 날아와 박힌 거북이…운전자 “경..
‘부따’ 강훈 “협박당해 가담…조주빈 단독 범행이었..
line
special news 봉준호·송강호, 세계 온라인 영화축제 ‘위아원’에..
29일부터 열흘간 유튜브 상영… 작품·참가자 확정칸국제영화제 사실상 무산 속 영화제 21곳서 작품100편..

line
민주당 “상임위원장 18석 모두 갖겠다”
한명숙 ‘1억 수표’ 유죄 증거에도… 법무부 “진상조..
‘9일째 잠적’ 윤미향, 변호사 선임 등 ‘법적 대응’ 나..
photo_news
‘투명보호복 속 비키니’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
photo_news
류현진 연봉 247억원, 4분의 1로 삭감될 판
line
[Consumer]
illust
환급 거부·연락두절까지… ‘꽝, 꽝’ 로또 예측 서비스
[지식카페]
illust
양심에 찔리면 ‘부끄럽고’… 체면이 깎이면 ‘창피하다’
topnew_title
number ‘손석희 공갈미수 혐의’ 김웅 징역 1년6개월..
버스 안에서 공포에 질린 미성년자 15분간 ..
제주 20대 여성 시신 미라 상태로 발견…경..
하재주 “脫원전은 대통령의 뜻… 거역할 수..
hot_photo
탁현민, 靑 사표 후 승진 발탁 이..
hot_photo
트로트 신동 정동원 고향 하동에..
hot_photo
악플 시달린 20대 여자 프로레슬..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